니콜라이 고골 (Nikolai Gogol)의 <코> , <외투> 줄거리, 분석, 감상, <코 Nos>와 <외투 Shinel> 비교분석, 1830~40년대의 러시아, 러시아 문학, 정치적 환경, 문학사조.pptx

소개글

니콜라이 고골 (Nikolai Gogol)의 <코> , <외투> 줄거리, 분석, 감상, <코 Nos>와 <외투 Shinel> 비교분석, 1830~40년대의 러시아, 러시아 문학, 정치적 환경, 문학사조.pptx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코> 소개
　1. 줄거리 소개
　2. 감상

2. <외투> 소개
　1. 줄거리 소개
　2. 분석
　3. 감상

3. <코>와 <외투> 비교분석

4. 1830~40년대의 러시아
　1. 정치적 환경
　2. 문학사조

본문내용

| 1. <코>|




1) 줄거리

　　　　　　　　　　　　　　　　　　　　　　　　　　　　　　（신문사 관리）
　　（이반 야코블레비치 (이발사)）
　　　　　　　　　　　　　　　　　　　　　　　　　　　　　　（참모장교 부인）
　　　　　　　　　　　　　　　　　（코발료프 (7등관)）
　　　　　　　　　　　　　　　　　　　　　　　　　　　　　　（의사）
　　（코발료프의 코(5등관)）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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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야코블레비치는 잘 구워진 빵 속에서 자신의 고객인 꼬발료프의 코를 발견하게 된다. 패닉에 빠진 그는 코를 강에 버리지만 경찰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만다. 한편 코발료프는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코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거리로 나서게 된다. 그러다 5등급 문관의 옷을 입은 자신의 코를 발견하게 되고, 예의를 차려 간접적으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부탁하지만 코는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며 발뺌한다. 잠깐 아름다운 여자에게 시선을 빼앗기게 되고 코는 어느새 사라져 버렸다. 코발료프는 절망에 빠져 도움을 청하기 위해 신문사에 찾아가 코를 찾는다는 광고를 내줄 것을 부탁하지만 신문사 관리는 곤란하다고 하며 위로 차원에서 코담배를 권한다. 화가 난 코발료프는 경찰서장에게 가지만 소령이면서 칠칠치 못하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뛰쳐나온다. 집으로 온 그에게 경찰관이 찾아와 신사인 척 하던 코발료프의 코를 체포했다며 돌려준다. 기쁨도 잠시, 코가 붙지 않자 실망한 코발료프는 의사를 불러 코를 붙여줄 것을 요청한다. 그러나 의사는 그냥 두는 것이 좋다고 하며 코를 알코올에 잘 담가 보관하거나 누군가에게 팔면 어떻겠느냐고 권한다. 코발료프는 이 일의 원인이 참모장교의 부인이 자신의 딸과의 혼사를 허락하지 않아 저주를 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해 편지를 보내지만. 답장을 본 코발료프는 의심을 그만두게 된다. 코발료프는 슬픈 마음으로 잠이 들지만 다음날 아침 신기하게도 코가 원래 있던 자리에 붙어 있었다. 그는 기쁜 마음으로 다시 여자들을 쫓아다니는 일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코> 감상|




<코는 주인의 욕망을 대변>

　　≪ 그 림 ≫

욕망

　• 사람인 척하고 돌아다니기
　• 고관으로 행세하기
　• 자기가 속해있던 인격체마저 하대하는 행동

　→ 출세 지향적인 욕망과 두드러지고 싶은 욕망
　→ 얼굴에서 유일하게 돌출되어 있는 코 : 돋보이고 싶은 욕구

허영

　• 코발료프의 몸을 벗어나자마자 코발료프보다 높은 관리로 행세
　• 코발료프에게 예를 갖출 것을 요구함
　• 코에게 예의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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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료프에게 예를 갖출 것을 요구함 ●




　≪ … 중 략 … ≫




|2. <외투> |




　“나는 9급 관리이다.
　왜 9급 관리가 되었을까?

　어쩌면
　나는 백작이나 장군인데,
　9급 관리처럼 보이는 것이 아닐까?

　아마 나 자신도 내가 어떤 인간인지 모르고 있을 거다.”
　
　　　　　　　　　- “외투”에서 아카키의 독백 中




2. <외투>

1) 줄거리

　　≪ 그 림 ≫

하급 공무원 아카키는 매일 공문서를 정리하는 단조로운 일을 하며 박봉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비록 성실하게 자신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인물이지만 제대로 남에게 대접도 못 받고 때로는 무시를 당한다. 또한 자신이 익숙한 일(서류 정리)외에는 다른 일을 맡지 못하는 성격이어서 자기 발전도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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