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 학파와 고대원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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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자신의 학교엣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에 대해 받아들여 가르쳤다.
그리스 원자론은 본질적으로 과학상의 실험적 연구의 산물이 아니었다. 따라서 과학적인 이론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잘못이다. 사실상 그 당시의 원자론에 대해서 실증을 할 만한 근거는 하나도 없었다. 이를 실증을 한 것은 19세기의 돌턴이라는 학자였다. 데모크리토스는 ‘웃는 철학자’로서 알려져 있다. 이것은 그의 철학이 본질적으로 명쾌하기 때문이어서인지, 아니면 인간의 우둔함에 대해서 조롱을 한 때문인지, 그 어느 한쪽일 것이다.
3. 참고문헌
1) 화학의 역사(1993), 전파과학사, 저자 : 손영일
2) 화학을 쌓아 올린 사람들(1983), 전파과학사, 저자 : 이길상
3) 환희의 순간-화학(1975), 한국과학기술재단, 저자 : 박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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