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과 혼외정사에 관한 남녀를 보는 시각차이_혼전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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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혼전순결과 혼외정사에 관한 남녀를 보는 시각차이_혼전 성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p.3
2.이론적 배경..............p.5
3.본론..........................p.6
4.결론..........................p.9
5.참고문헌....................p.

본문내용

관계만 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묻는 질문에는 '절대 그럴 수 없다(44.5%)'와 '있을 수 있는 일(38.9%)'이란 응답이 근소한 차이로 1, 2위를 차지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학생의 경우 '있을 수 있는 일'이란 응답이 53.9%로 '그럴 수 없다(27.1%)'는 응답에 비해 우세했던데 반해 여학생들은 '그럴 수 없다'는 의견이 58.6%로 '있을 수 있는 일(26.6%)'이란 응답의 2배에 달했다.
성민규기자 sm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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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01126&news_area=040&news_divide=&news_local=&effect=4
3.2 로맨티스트가 되어버린 바람난 남자들
이번에는 혼전순결이외에 혼외정사라는 부분을 살펴보려고 한다.
혼외정사는 말 그대로 혼인관계에 있는 남성이나 여성이 결혼을 한 배우자이외의 이성이나 혹은 동성과 성관계를 갖는 것이라 정의하였다.
최근에 종영한 한 막장드라마에서 한 등장인물의 예를 살펴보려한다.
드라마의 이름은 [웃어요 엄마]라는 주말드라마로 극중에서 신영은 배우자인 신머루에게 혼인관계 내에서 정숙하지 못한 행동을 보였으며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로 부당한 이혼을 요구하였고, 본인은 내연관계에 있던 황보미를 신영과 이혼 후에 처로 맞아들이며 첫사랑을 기억하는 로맨틱한 남자의 이미지로 선거에 출마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다.
위의 사례로 볼 때 둘 다 동일하게 바람을 피웠음에도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드라마 속 인물들은 신영을 정숙하지 못하다며 돌을 던지고 삿대질을 하며 왜 신머루는 첫사랑을 기억하는 로맨틱한 남자의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일까.
다음으로는 신머루의 경우처럼 첫사랑과 재회하는 여자를 살펴보겠다.
3.3 왜 여자의 지난 사랑은 잊어야 하는가.
동일하게 막장드라마의 사례를 살펴보려고 한다.
여러 막장드라마에서 약간은 사정이 다르지만 악녀들의 경우에 지난 사랑들을 숨기려고 한다.
남자들을 만난 것이 딱히 죄는 아닌데 왜 그녀들을 그것을 숨기려 들었으며 현재 가정에 충실 했어야만 했을까. 왜 여성들은 남자들처럼 자유롭게 진정한 사랑을 찾아갈 수 없는 것일까.
영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를 예로 들자면 프란체스카는 왜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같이 떠나지 못했을까.
이는 생물학적으로 살펴보면 여성의 신체는 생명을 품고 탄생을 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신비로운 기능에 의해 양육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들은 남성들보다 더 가정에 대한 책임이 막중하였고 떠나기 힘들었다고 사료된다.
사회학적으로는 이런 양육을 책임질 여성이 없다면 가정이 잘 유지되기가 힘들기 때문에 가장 강한 욕구, 즉 종족번식으로 인한 인류의 존속을 위하여 여자들에게는 보다 강한 억제가 있었던 것 같다.
4.결론
최근의 개방적으로 바뀐 성경험에 관한 시선도 아직까지는 여성에게 있어서는 완전히 자유스럽지는 못한 것 같다.
현재에는 남성에게 여성경험이 많다는 것은 자랑이며 여성이 남성을 많이 만나본 것은 수치스러운 일까지는 아니지만 그런 여성과 만나거나 결혼을 한다는 건 약간 꺼려지는 일이될 수도 있다.
최근에 들렀던 블로그에 이런 말이 써있었던 것이 기억난다.
여자는 성과 자물쇠에 비유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을 침범하는 기사는 용맹스럽다고 할 수 있고 모든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열쇠는 마스터키 라 할 수 있지만 아무 열쇠로나 열 수 있는 자물쇠는 고장난 자물쇠이며 제 구실을 할 수 없는 가치가 없는 물체라고 할 수 있다.
윗 글을 읽고 처음에는 충격으로 너무나 분노하여 그 블로그의 작성자와 댓글로 많이 싸웠었다. 이후 그는 결국 그 글을 지웠지만, 나는 아직도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살아가기에는 세상이 아직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
]
5.참고문헌
이론:새 여성학 강의 출판사:동녁
자료
기사1:
출처: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1101010354272810020
기사2:ⓒ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01126&news_area=040&news_divide=&news_local=&effect=4
사진자료와 영화소개
네이버 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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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4.07.07
  • 저작시기2014.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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