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삶의 약이 되는 약 이야기 - 담배와 마리화나의 유해성에 대한 고찰

소개글

kcu 삶의 약이 되는 약 이야기 - 담배와 마리화나의 유해성에 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건강보험공단의 담배 소송 관련 요지 정리
2) 미국의 마리화나 합법화에 관련된 요지 정리
3) 담배와 마리화나의 인체에 대한 유해 작용 정리

본문내용

로운 정도를 조금 더 쉽게 나타낸 표로서 이 표에서 보다시피 4대 마약뿐만 아니라 담배 역시도 타인과 자기 자신에 대한 해로운 정도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자료3]
위에 표에서도 마찬가지로 마리화나는 약물에 대한 의존성이 타 마약성 약물에 비해 낮은 것이 보이는 이러한 Data 때문에 합법화에 대한 이야기가 타당성을 얻는 효과가 있는 듯 하다.
[자료4]
왼쪽의 표에서 보듯이 담배와 마리화나는 신체적 해로움에 비해 의존도가 비율적으로 높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마약성이므로 더욱더 끊기 어렵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제도가 풀리게 된다면 사회적 경제적 비용이 더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하지만 대마초의 합법화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대마초의 투약율에 비해 그에 대한 해로움이 적어 대마초는 의료용으로 오락용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표에서 찾을 수 있다.
[자료5]
이 표를 해석해 보면 해로움이 적음(very-non toxic) 부터 유독성이 높음(getting more toxic) 그리고 독약수준(approaching poison) 으로 정도가 높아지며 막대가 길수록 해롭습니다.
막대 그래프 옆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복용량 비율\"이다. (효과있는 복용량) / (치사 복용량)의 비율
제일 특이한 점은 cannabis 즉 대마초(마리화나)의경우인데 1/20000 으로 해로움의 정도가 아주 낮다. 대마초 20000번 정도의 비율로 흡입했을 때 치사 복용량임으로 그만큼 해로움이 적다는 것으로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는 것이다.
영문설명에도 \"대마초(마리화나, 카나비스)의 복용량비율은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 너무나 독성이 없어서 과다복용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담배는 이미 이러한 자료들에서 확인 가능하듯이 개인에게 주는 해로움이나 경제적 사회적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나, 마리화나에 대한 개인의 유해성 및 경제적 사회적 문제가 여러 가지 형태로 갈리면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미국에서 일련의 마리화나 정책과 찬성여론 증가에 변화를 준 것이 아닌가 싶다.
[출처]
http://www.aei-ideas.org/2013/10/what-does-science-say-about-the-relative-dangers-of-drugs-alcohol-is-by-far-the-no-1-most-dangerous-drug/
http://www.drugabuse.gov/
http://en.wikipedia.org/wiki/File:Rational_scale_to_assess_the_harm_of_drugs_(mean_physical_harm_and_mean_dependence).svg
http://erowid.org/
http://en.wikipedia.org/wiki/Effects_of_cannabis
http://www.drugabuse.gov/publications/marijuana-abuse/how-does-marijuana-use-affect-your-brain-body
http://www.drugpolicy.org/drug-facts/10-facts-about-marijuana
http://www.brainfacts.org/about-neuroscience/ask-an-expert/articles/2013/how-does-marijuana-affect-brain-function/
http://www.brainfacts.org/about-neuroscience/ask-an-expert/articles/2013/how-does-marijuana-affect-brain-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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