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가능성의 판단요소와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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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가능성의 판단요소와 용의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4) 현장에 없어야 할 물건 또는 물질이 화재현장에 존재를 하고 있었을 때이다.
(5) 불을 발생을 시킬 수 있는 화원이 없는 장소 또는 부위에서 출화를 하였거나 폭발현상이 있었을 때이다.
(6) 실화 또는 자연발화라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증거가 없었을 때이다.
2. 방화용의 대상자
1) 화재현장에서 떨어진 한적한 곳에서 혼자 행동을 하거나, 사람을 우연하게 만났을 때에는 놀라거나, 황급하게 뛰어가거나 걸어가는 등의 이상한 거동을 하는 사람이다.
2) 착복한 옷이나 몸에서 연기나 화기의 냄새가 나는 사람이다.
3) 손과 얼굴 등의 노출이 된 신체부위에 화상을 입었거나 그을음이 묻어 있는 사람이다.
4) 정신질환자 및 불에 대한 희열, 충격, 증오심 등을 가지고서 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5) 화재현장에서 관찰을 하거나 관망 및 구경 등을 계속적으로 하는 사람이다.
6) 방화전과사실 및 기록이 있는 사람 등이다.
3. 참고문헌
1) 화재조사 길잡이(2009), 저자 : 김태석 외3명, 출판사 : 기문당
2) 화재원인과 조사실무 1,2(2009), 저자 : 송재철, 출판사 : 수사간부 연수소
3) 화재조사(2009), 저자 : 김만우, 출판사 : 신광문화사

키워드

방화가능성,   판단요소,   범죄흔적,   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