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LINE) 기업분석과 네이버라인 마케팅사례분석 및 네이버라인 새로운전략 제안

소개글

네이버 라인(LINE) 기업분석과 네이버라인 마케팅사례분석 및 네이버라인 새로운전략 제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네이버라인 주제선정배경

2. 기업환경분석
1) 거시적 환경분석
2) 미시적 환경분석
<자사분석>
<경쟁사분석- 카카오톡>
<소비자분석>

3. 네이버라인 SWOT분석
(1) 강점(Strength)
(2) 약점(Weakness)(3) 기회(Opportunity)
(4) 위협(Threat)

4. 네이버라인 STP전략 분석
(1) 시장세분화(Segmentation)
(2) 목표시장선택(Targeting)
(3) 포지셔닝(Positioning)

5. 네이버라인 마케팅믹스 전략 분석
(1) Product
(2) Place
(3) Promotion

6. 결론 및 새로운전략 제안

본문내용

드명을 알리거나 제품명을 알릴 때 가장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이 PPL이다. 그만큼 PPL의 영향력은 크고 빠르다. 요즘은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에 시청자에게 PPL광고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많은 PPL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지금 라인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지도부족이다. 라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PPL광고를 해야한다. 유명 드라마의 PPL광고는 라인의 인지도를 높여줄 것이다. 우선 ‘라인’이라는 이름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② 출석이벤트
->라인의 이릉을 알려 어느 정도 고객인지도를 늘렸으므로 라인의 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필요하다. 출석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용을 이끌고자한다. 출석이벤트란 최근 다양한 기업과 어플에서 고객의 지속적인 관심을 얻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모션이다. 라인을 이용하여 하루에 일정량이상의 수신, 발신이 이루어지면 이를 출석으로 인정해준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동안 일정 일수 이상의 출석이 이루어지면 라인 스티커, 기프티콘 등을 랜덤 지급하는 이벤트 참여권을 준다. 또한 일정 일수 이상 연속출석을 하면 이벤트 참여 기회를 추가로 지급해주어 지속적인 사용을 이끌어낸다.
③사용량에 따른 마일리지적립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하기위해서 메신저의 이용량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이러한 마일리지는 자사나,제휴기업,일정금액 이상을 출금하게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고객들의 지속적인 제품사용을 이끌어 낼수있을 것이다.
6. 결론 및 새로운전략 제안
->전세계 IT 시장의 최대 화두는 '스마트폰'이다. 무선 인터넷과 앱 스토어에 접속하는 최적의 단말 기기로 시간이 지날수록 기가 꺾이기는커녕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추세의 흐름이 그대로 드러난다. 단연 어플리케이션 시장의 발달이 돋보인다. 이제 스마트폰을 갖고 싶은 이유는 어플리케이션이 되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중 모든 연령층과 성별을 고려해본다면 단연 커뮤니케이션, 즉 SNS의 어플이 가장 화두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에만 해도 카카오톡에서부터 라인, 마이피플, 틱톡 등 수많은 모바일 SNS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고, 따라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하는 SNS 시장도 따라서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변화할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SNS시장의 매력 덕분에 시장 내의 기업뿐 아니라 잠재적 진입자들까지 경쟁은 계속 치열해질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선도자로 자리 잡고 있는 (주)카카오의 향후 생존전략과 2등 기업 LINE의 성장에 대한 방법 모색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연구였다. 다시 말해, 웹에서 출발한 스트리밍 형이 아닌 모바일에서 출발한 메시지 형으로 주제를 좁하여서 시작하였다. 그 결과 우리 팀이 생각하는 1등 기업과 2등 기업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리더십, 기업문화 등의 무형자산이었다. 따라서, 앞으로 이 두 라이벌의 경쟁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그 틈에서 라인은 라인만의 고유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개척해나가 소비자들에게는 기대감을 주고 기업 측면에서는 그만큼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야 한다. 실제로 LINE은 자체 ID 생성을 없애고 전화번호부 기반 확산 전략을 채택한 미국 경쟁사들을 잘 벤치마크했다. 실제로 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더욱이 최근에 이를 악용해 스팸까지 기승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두잇서베이 최종기 대표는 “스팸에 대처할 능력을 만들어야 하며, 사용자 또한 스팸처리 기능을 숙지한 상태에서 이용해야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라고 지적했었다. 더욱이 국내에서는 LINE의 라이벌사인 카카오톡을 통해 개인정보를 빼낸 신종사기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카카오톡은 그렇다할 개선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더욱이 카카오톡에서 보안만 전담하는 인력은 3명에 불과하다. 개인정보 보호를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CSO)가 별도로 선임되지 않은 것도 카카오의 보안 수준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LINE은 대외적으로 일본 현지에서 수익모델을 다변화할 수 있는 일종의 '채널'을 구축했다. 새롭게 선보인 '라인 채널'은 SNS '라인'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라인이 게임, 영화, 쇼핑, 책, 스포츠, 금융, 지도, 뉴스, 번역, 음악 등의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이 되는 것이다. 각 콘텐츠는 NHN 재팬과 손을 잡은 일본 업체들이 제공한다. '라인 토크 소설' 서비스의 경우 일본 출판사인 고단샤와 협약을 맺고 진행한다. 일본의 TV프로그램도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 받은 쿠폰을 오프라인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서비스도 '라인 채널'에 구축한다. '라인 채널'에서는 가상 화폐인 '라인 코인'이 사용된다. NHN 재팬이 마련한 SNS의 '수익 구조'인 셈이다. 게임의 성공도 라인에게는 큰 수확이 됐다. 지난 7월초 라인이 최초로 론칭한 모바일게임 ‘라인 버즐’이 출시 96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라인버즐 수준의 다운로드수를 가정하고, 게임 수명주기를 3개월로 가정하더라도 1개 게임의 3개월간 영업이익은 60억원이 발생 가능하다. 7월엔 태국 최대 이통사 AIS와 제휴해 스티커 판매 등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모두 해외에서의 상황에 국한된다
따라서, 소비자에게 단순한 호감과 선호라는 인지를 넘어 확신을 갖게만 해야한다. 바로 ‘안정성’을 통해서 말이다. 라인의 경쟁우위는 질 높은 통화 품질과 메시지 전송을 목표로 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확신을 줘야만 한다.
국내 마케팅은 해외 시장과는 다르게 ‘안정성’보다는 ‘점유율’ 확대이다. 라인의 가장 큰 약점은 국내의 허술한 인지도다. 모바일 SNS 시장의 특성은 이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이용대비설치율은 두 번째 문제더라도 라인은 우선적으로 회원수를 늘리는데 목표를 둬야 한다. 따라서 꾸준한 광고와 더불어 단기적인 촉매인 쿠폰 등을 이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키워드

LINE,   네이버라인,   라인,   네이버,   nhn,   카카오톡,   모바일메신져,   네이버 line,   마케팅,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