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서평] 『위대한 지도자를 향하여』 -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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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서평] 『위대한 지도자를 향하여』 -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잃다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잃다……………………………………………1p

위대한 지도자를 향하여………………………………………………3p

본문내용

사실을. 일찍이 홉스(T. Hobbes)는 자연 상태에서 인간이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 상태’에 빠져 결국 싸우다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국가가 필요하고 군대가 필요한 것이다. 물론 그것은 최악의 상태를 막기 위한 필요악일지 모른다. 국가와 군대가 없어도 평화로운 곳이라면 결코 그것은 필요하지 않을 테니까.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우리 주변에서 증명되고 있다. 그러니 국가와 군대는 존재해야 하고, 그것은 어떤 목적이나 이데올로기가 아닌,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
전쟁의 영웅이나 리더는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 사람을 살리는 사람. 9.11 테러의 주범들도 자신들의 그룹에서는 영웅이고 리더다. 일본의 전범들 역시 신사에서 참배 받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사람이 아닌 오직 자기 조직을 위해 싸웠다.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 빼앗기 위해서 말이다. 상하이에서 폭탄을 던져야 했던 윤봉길 의사의 행동이 그들의 테러와 구분되는 점이 여기에 있다. “빼앗기 위함인가, 지키기 위함인가.” 군인으로서 걸어야 할 삶에 있어서 지금 읽은 이 이야기를 가슴에 담아 둘 것이다. 내가 이끌 부대와 내가 지킬 조국을 위하여. 진정한 영웅과 리더가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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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4.10.08
  • 저작시기2013.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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