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크라이슬
본 자료는 8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해당 자료는 8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8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다임러크라이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기 업 소 개
1.기업연혁
①다임러 벤츠
②크라이슬러
③다임러 크라이슬러
2.제품 소개
①다임러 벤츠
②크라이슬러
Ⅱ다임러 벤츠와 크라이슬러의 합병
1.합병의 과정
2.합병의 결과
Ⅲ다임러 크라이슬러의 현재와 미래
1.기업 비전
2.미래의 경영 전략

본문내용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 브랜드 판 매는 1% 상승한 1만7천445대, 크라이슬러 브랜드 판매는 1 5%나 늘어난 16 만8천744대를 각각 기록했다.
Ⅲ.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현재와 미래
1. 기업 비전
-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기업 경영에서의 핵심 이념은 고객지향적 인 것이다. 고객이 원하고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종류의 제공 할 뿐만 아니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낸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업 핵심이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자동차 회사가 된다는 것이다. 특히 크라이슬러의 CEO 이었던 이튼 회장은 실패를 거울삼아 크라이슬러가 추구하는 가 치와 비전을 명확하게 재정립하는 작업에 착수하였다. 그의 결 론은 소비자들이 계속 찾는 자동차와 트럭을 만드는 일에 모든 자원과 에너지를 집중 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가 내세운 슬 로건은 소비자들이 구매 욕구를 느끼고 운전을 즐길 수 있으며 다음에도 크라이슬러 차를 사고 싶도록 마음에 드는 제품을 만 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혁신적인 스타일과 개념, 최첨단 안 전장치, 낮은 원가를 통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게 중요하 다고 그는 판단하였다. 이튼 회장이 말했듯이 다임러 크라이슬 러는 고객 지향적인 경영을 추구한다. 고객 만족을 통한 경영 전략으로 더욱더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2. 기업의 미래
"우리의 미래는 사람에 달려있다"
다임러크라이슬러의 경영진이 합병 이후 가장 관심을 쏟고 있는 분야가 "사람"이다. 21세기의 거친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헤쳐나 가기 위해선 창의력이 뛰어난 양질의 인재만큼 효과적인 무기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합병으로 그동안 전혀 다른 기업문화에 서 자라온 이질적인 사람들의 융합과 화합이 뒷받침돼야만 소비 자들에게도 최고의 제품과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 이다.
다임러크라이슬러의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로버트 이튼과 위르 겐 슈렘프는 "양사의 직원들이 비록 다른 기업문화에서 자라났지 만 이로 인해 그들이 갖고 있는 창의력과 융화력이 방해받지 않 을 것"이라며 "오히려 다양한 문화와 경험이 회사발전과 고객서 비스를 위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29개 합병통합 추진 팀을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사람과 제품, 그리고 부서운영을 성공적으로 하나로 합치기 위해서다. 이들 팀은 이미 각사가 지 니고 있었던 강점 가치 전통 등을 한데 녹여 42만8천명의 전세계 직원들이 어우러질 수 있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재창조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새 기업문화의 초점은 개방에 맞춰져 있다. 직원들 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모험심을 한껏 고무시키기 위해서는 개 방형의 기업문화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이번 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동시에 21세기 급변하는 세계자동차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한 전략 적 무기는 사람이다" 며 "이 같은 사람중심의 기업문화를 주춧돌 로 한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고 확신한다.
"더 크게 더 강하게"
다가오는 21세기 세계자동차메이커의 생존전략이다.
" 빅3" 혹은 "6강"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지는 자동차산업은 물론이고 대부분 업종에서 "빅 3"만 살아남아 21세기를 맞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제주간지 비 즈니스위크도 "2010년대에는 연 생산대수가 5백만대에 달하는 6 개사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바야흐로 세계자동차시장이 일대 격변기에 들어서고 있는 것이다.
독일 다임러벤츠와 미국 크라이슬러가 전격 합병, 세계3위 자동 차메이커 다임러크라이슬러로 새롭게 탄생한 것도 21세기 글로벌 경영을 위한 장기포석이었다는 분석이다. 로버트 이튼과 함께 다 임러크라이슬러의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위르겐 슈렘프는 "고급 중형차 생산에 주력해온 다임러벤츠와 미니밴과 소형트럭에 비교 우위를 갖고 있는 크라이슬러간 합병은 완벽한 결합"이라며 "21 세기를 향한 힘찬 발진에 시동을 걸었다"고 강조했다.
사실 다임러와 크라이슬러의 합병은 가장 이상적인 기업결합으 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뉴욕타임스지는 "지역적으로나 생산라인 측면에서 가장 균형을 갖춘 진정한 범세계적 기업의 탄생"이라고 극찬했다. 다임러벤츠는 고급 브랜드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으며 크라이슬러는 미니밴 지프 경트럭 등 대중적인 자동차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었다. 생산라인이 거의 겹치지 않 는다는 얘기다. 또 벤츠의 최첨단 기술과 크라이슬러의 경제적인 대량생산기술도 상호 보완적인 성격이 강하다. 이뿐 아니다. 지역 적으로도 양사의 결합은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구도를 갖 추고 있다. 사실 그동안 양사는 세계적인 자동차회사로 해외시장 기반이 취약한 편이다. 벤츠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미미한 수준 이었다. 크라이슬러도 유럽시장에서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 했다. 그러나 이번 합병으로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양사의 시장점 유율이 상당히 늘어날 전망이다. 이같은 시너지 효과는 아시아 시장에서도 크게 발휘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양사가 합병 후 첫 합작품으로 그동안 도요타 등에 밀려온 아시 아시장 공략에 나선 것도 그래서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아시아 중산층 시장을 겨냥한 7천 달러짜리 4도어 세단 승용차를 제작키 로 했다. 개발기간을 2년6개월 정도로 잡고 있어 2000년대 초반 출시 예정이다. 아시아의 트럭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양 사의 합병 효과는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참고 자료
1.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
매경 이코노미 글로벌 비즈니스 팀 (매일경제 신문사)
2. 최고 경영자 23인의 리더쉽을 배우자
신완선 (창현 출판사)
3. 중앙일보 & 조인스 닷컴 (http://www.joins.com/)
4. 매일 경제 신문 & 한국경제 신문
(http://www.mk.co.kr/), (http://www.hankyung.com/)
5. 다임러 크라이슬러 코리아 홈 페이지
(http://www.daimlerchrysler.co.kr/)
6. 삼성 교통 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carmily.org/)
  • 가격2,600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14.10.13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120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