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한국 역사 왜곡 실태 - 임나일본부설 & 동북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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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과 일본의 한국 역사 왜곡 실태 - 임나일본부설 & 동북공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일본의 역사 왜곡
 - 임나일본부설

2. 중국의 역사 왜곡
 - 동북공정

3. 나의 견해

4. 출처

본문내용

본과 중국이 한국의 역사를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일본과 중국이 거짓임이 뻔히 드러나는 일을 은폐·왜곡하는 근본적인 의도는 무엇일까? 그것은 자국의 현실적(또는 미래의) 이익 추구 때문이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본은(또는 일본 우직은) 자신들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은폐하고 독도를 뺏기 위한 망언을 하고 일제의 한국 지배를 정당화 할 필요가 있다. 중국은 고구려의 한국사 귀속을 인정하는 자국의 사료들을 부정하면서까지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편입하려고 한다. 그러면서 자국의 이익에 반하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는 비난하고 한국에 동조를 구한다. 이러한 패권주의적인 작태는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해치고 후손들로부터 올바른 진실을 빼앗는 곡학아세라 할 것이다. 역사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데 의미가 있다. 따라서 일본과 중국은 대국으로서 후손들에게 바른 역사를 가르쳐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상호발전을 지지할 의무가 있다.
역사왜곡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나라 정부는 일·중에게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시정을 요구해야 한다. 또한 학교의 국사 시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얼마 전 국사가 선택 과목에서 필수 과목으로 바뀌었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잘한 일이다.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홍보하고, 국제사회에도 알리거나 로비를 하여 세계의 지지를 넓힐 필요가 있다. 학계와 시민단체는 이미 ‘일본역사교과서 바로잡기 운동본부’나 ‘고구려 역사 지키기 범민족 시민연대’ 등의 단체가 고구려사를 연구하고, 역사 왜곡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제는 여태의 연구가 일·중 역사왜곡의 핵심에 얼마나 제대로 다가서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북한의 학계와 연대해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TV나 신문과 같은 언론매체는 관련 특집기사 등을 통해 역사 왜곡 문제를 이슈화하여 국민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올바른 역사 지식을 제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은 이 문제가 이슈화될 때만 분개하고 곧 관심이 식는 냄비근성에서 벗어나 우리의 역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흥분은 문제 해결에 독이 되므로 차분하고 냉정하게 대응책을 모색해야 한다.
4. 출처.
(1) 「일본의 역사 왜곡」-역사 교과서와 역사 왜곡의 해부
저자 : 홍윤기, 출판사 : 학민사, 2001.
(2)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저자 : 최광식, 출판사 : 살림, 2006.
(3)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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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09.10
  • 저작시기2013.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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