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의 미래’를 읽고 _ 엘빈 토플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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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부의 미래’를 읽고 _ 엘빈 토플러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적인 표현을 하여 핵무기 개발 중지를 요구 할지, 아니면 반미적인 태도를 취하여 북한과 공조를 할지는 그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이미 핵무기 협상은 하나의 거대한 고무줄 당기기로 넘어갔다고 할 수. 가장 느린 템포로 당기고 놓는 곳이 이기는 것이다. 또한 이는 통일 전략에서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은 현재 햇볕정책이라는 전략으로써 북한을 상대하고 있다. 이 경우 북한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여 2물결을 대처하고, 한국의 ‘빨리빨리’ 라는 특징을 이용하여 제 3물결과 2물결을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시험대가 바로 개성공단 건설이다. 이 개성공단은 남북 한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사업으로 취급되고 있다. 북한은 핵협상처럼 이 것 역시 전혀 서두르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 정부 역시 마찬가지이다. 30년간 모든 1,2,3 물결을 겪고 있는 남한과, 아직도 느린 속도로 진행 중인 북한은 공존의 단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러한 공존의 단계가 지나고 나서, 제한적인 형태의 연방을 형성 하고, 그러고 나서 사회, 문화적인 통합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서독과 동독의 통일, 그리고 소련의 해체에서도 봤듯이, 계획을 30년 동안 잡고 있어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오늘날과 같이 속도가 중요한 세상이라면 더 그러하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한국역시 이러한 점을 충분히 준비하고, 오직 시간과의 싸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참고한 곳 : 2부 심층 기반중 3.부의 물결
9부 빈곤 전체
10부 지각 변동중 46. 한반도의 시간과의 충돌
  • 가격1,3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11.13
  • 저작시기2013.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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