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 재무제표분석 (2008)

소개글

삼성전자와 LG전자 재무제표분석 (2008)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기업소개
요약재무제표
재무비율분석
결론

본문내용

유동성평가

경쟁업체인 삼성전자의 경우 단기 지급능력을 나타내주는 정태적 비율인 당좌 비율이 이상적 표준을 넘고 있기 때문에 정태적 의미에서 단기자금 지급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LG 전자는 당좌비율이 이상적 표준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단기성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단기성 자산들을 과소하게 보유하여 정태적 의미에서 단기자금능력이 떨어지는걸 나타낸다.

동태적 단기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영업비방어기간 역시 삼성전자가 LG전자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단기 지급능력에 있어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전자의 영업비방어 기간이 점차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나 아직 단기지급능력에 있어서 신경을 더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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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재무구조평가

경쟁업체인 삼성전자는 3년 연속 30%이하의 부채비율과 80%에 근접하는 자기 자본비율을 계속 유지 하고 있기 때문에 채권자 입장에서 채권 회수에 대한 안정도가 증가하고 기업 경영 측면에서 재무 위험이 감소하여 안정성 있는 경영 및 건실한 재무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된다.

키워드

삼성전자,   LG전자,   재무분석,   경영분석,   재무제표분석,   fs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