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시사-교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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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조사연구분야개요
2. 인상적인 시사-교양 프로그램들의 내용, 특징
3. TV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보는 것의 중요성
4. 언론이 나아가야 하는 올바른 방향
5. 조사한 방송 제작진 과 방송일자

본문내용

그리고 꾸준한, 지속적인 손길을 준다는 면에서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사랑의 리퀘스트는 유명 인사들이 불우한 처지에 놓인 아이를 만나 잠깐의 위로만을 보여주고 다시 화면 전환으로 노래 무대를 보이며 왠지 화려하고 대단한 것처럼 꾸며 ARS 전화를 누루게 하는 방식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은 불우한 처지에 놓은 아이의 자세한 사정을 낱낱이 공개해 보는 이로 하여금 눈물샘을 자극하게 한다. 또 방송의 겉치장도 별로 없어서 시청자들은 이런 제작진의 의도를 보다 진실하게 느낄 수 있다.
3. TV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보는 것의 중요성
우리는 매일매일 쏟아지는 무수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정보의 양이 무수히 많다고 해서 그 정보를 놓쳐서는 안될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무수한 정보속에서 중요한 것을 캐내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가장 쉬운 방법이 있다. 그것은 TV를 보는 것이다. TV의 시사-교양 프로그램들은 우리가 자세히 모르는 새로운 경제의 화두, 정치의 화두, 문화의 화두 등등 모든 정보를 신속하게 우리에게 전달해주고, 우리는 그것을 신속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물론 신문으로도 모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하지만 TV처럼 사진, 영상이 첨가되어 있는 흥미롭고,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는 신문이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TV를 볼 때 조심해야 할 것은 TV의 중독성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자신이 원하는 것만 보고 전원을 끄는 자세가 필요하다.
4. 언론이 나아가야 하는 올바른 방향
언론은 정부나 기업이나 그 밖의 사회 조직들을 감시하고 견제해 사회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그것은 사회 규범을 강화하고 일탈을 방지하는 데도 기여한다.
그러나 언론은 진정한 여론 형성보다는 강자를 위한 여론 조작에 기여하기도 하고, 정의롭지 못한 기존 질서에 대한 사람들의 순응성과 적응력을 높여서 그것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미디어와 미디어 종사자들의 윤리 실종이 보도 내용의 진실성 여부를 가리고 왜곡, 호도, 과장 등의 문제점을 낳는 것이다. 이런 윤리 실종 때문에 사회의 정의가 무너져 버리면 마키아벨리가 주장한 군주제처럼 국민들은 힘없는 존재로 전락하고 만다. 마키아벨리가 주장하고 싶었던 것도 이런 군주제가 있는 사회에 살기 싫다면 국민들은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였다. 그런데 이런 국민들의 힘을 기르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언론이다. 언론은 이런 임무를 망각 하지 않으려면 자신이 자신을 , 자신이 상대방(예)SBS->SBS, SBS->MBC, KBS)을 감시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5. 방송 제작진 과 방송일자
- MBC100분토론 기획: 김형철 제작: 홍수선, 이보경. ...
진행: 손석희 방송: 목요일밤 12시10분
- KBS생방송 심야토론 기획: 오진산 연출: 정병권. ...
진행: 정광용 방송: 금요일 저녁 11시 30분(100분)
- SBS토론 시시비비 진행: 김형민 금요일 오후 11:55
- SBS 스페셜
방송시간 : 매주 일요일 밤 10시 55분
- W
진행자: 최윤영 , 책임 프로듀서: 최승호 , 특파원: 박상일......
금요일 밤 11시 50분
- VJ특공대
◆ KBS 2TV 금요일 오후 9시 55분 프로듀서 : 신경섭 진행 : 황정민 아나운서
- VJ클럽
KBS 2TV 토요일 낮 12:10 ~ 12:50 ◆ 프로듀서 : 정순영
- 사랑의 리퀘스트
◆ KBS 1TV 토요일 오후 7시10분 ◆ 프로듀서 : 오세영 ◆ MC : 김진희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연출 : 유덕철,정형면 외 | 진행 : 황현정 ㅣ 방송 : 매주 일요일 밤 11:5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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