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개발과 훈련] 사우스웨스트 Southwest 항공사를 통한 리더십 교훈 도출 및 진정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습관화
본 자료는 9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해당 자료는 9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9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리더십 개발과 훈련] 사우스웨스트 Southwest 항공사를 통한 리더십 교훈 도출 및 진정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습관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Southwest 항공사 소개 및 리더십 사례들

Ⅲ. 항공사를 통해 도출한 리더십 교훈

Ⅳ. 리더십 교훈의 습관화
 1. 각자의 단기적 습관화의 노력
 2. 중·장기적 습관화를 위한 방향

Ⅳ. 결어

본문내용

다른 이들에게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해줌으로서 함께 하는 시간, 공간의 의미를 극대화시키기
실천내용
- 남들보다 아침에 일찍 와서 교실 환기시키기.
- 책상의 낙서 지우기, 수업 전 칠판 지우기
실천효과
① 불쾌감을 줄여주고 상쾌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 모두의 능률을 높인다.
② 솔선수범하는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
반 성
나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한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행동이라도 하나하나 실천해 보았다. 남들에게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지만 나 자신의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워졌다. 이것을 습관화 하면 보이지 않는 하나하나라도 남을 위한다는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중장기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긍정적인 환경 조성이라는 것은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만족스러운 경향이 있으나 이루어지면 만족스럽기 보다는 보통정도로 인식된다. 즉, 내가 상대방을 생각해서 열심히 하더라도 잘 표가 안 나는 것이기에 동기부여가 잘 안될 수 있다. 이 때, 진정 이타적인 마인드가 빛을 발할 때 인 것 같다.
중, 장기
① 직장에서
√ 남들보다 조금 일찍 출근하여 프린터에 용지를 미리 채워둔다.
√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한다.
√ 팀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여 그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해본다.
√ 이메일, 전화, 메시지 등을 이용하여“감사합니다, 잘했습니다.”와 같 은 표현 등을 통하여 팀원들의 업무 시 기분을 좋게 해준다.
② 가정에서
√ 꽃이나 식물을 베란다에 예쁘게 키워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한다.
√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을 통한 봉사정신 함양 및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 을 인식 시켜준다.
√ 긍정적인 생각을 지닐 수 있는 좋은 글귀 등을 곳곳에 메모해둔다.
' 커뮤니케이션의 공백 줄이기 '
“예전처럼 ‘이신전심’이라 하여 암묵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대는 지났다.”
상대의 마음을 먼저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유머를 겸비하여 원활한 의사소통하기
목 표
유머는 조직의 화합을 위한 촉매제. 사우스 웨스트 사장처럼 내가 먼저 유머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내어 상대방과의 경계 허물기
실천내용
- 개그 콘서트와 같은 개그 프로그램이나 이나 인기드라마 등을 보면서 최근의 유행어 트렌드를 익힌다.
- 언제든지 쓸 수 있는 웃긴 이야기들을 몇 개 외우고 다닌다.
- 상대방이 웃긴 얘기를 하면 큰 반응을 보이고 동시에 상대방의 유머를 칭 찬해준다.
실천효과
① 나로 인해 사람들이 웃게 된다는 것이 오히려 내가 기분 좋아진다.
② 사람들과 친화되는 것에 도움이 된다.
③ 강력한 전염효과가 있어 분위기가 좋아진다.
④ 나를 친근하고 편안하게 봐주는 이들이 많아진다.
⑤ 스스로가 기분이 좋으니 일을 할 때 능률이 오른다.
반 성
웃기기에 집착하다 보면 상대방을 깎아내리기 쉽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기를 쓰고 상대방을 웃기려고 유행어나 썰렁한 농담을 남발하지 않아야 한다. 너무 사람이 가볍게 보여선 안 되기 때문이다. 웃기기에 집착하다 보면 상대방을 깎아내리기 쉽다.
적절한 유머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삶의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유머에 실어 말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더욱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적절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유머는 그 다음 문제인 듯하다.
단기전략
√ 웃는 연습하기
내가 먼저 잘 웃는 사람이 되어야 상대방도 맘을 열고 잘 웃을 수 있다.
√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기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 더 호감이 가기 때문이다.
√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긍정적으로 표현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 다른 이의 유머를 듣고 포인트를 기억했다가 써먹기
중, 장기
√ 이미지 트레이닝하기.
평상시 명상과 반성의 시간을 가질 때 미리 여러 가지 상황, 경우를 생각 하면 문제 발생 시 즉시 해결 가능한 기지를 발휘할 수 있음
√ ‘수파리 기법’을 응용하여 끊임없는 메모, 연습하기
※ 검도수련에서의 수파리(守破離) 3단계 기법
처음에는 기본법칙과 기술을 형태대로 기억하고 충실하게 그것을 지킨다(守)
다음은 그 형태를 파하고 자기의 특성에 맞는 것으로써 폭과 깊이를 가 진다(破)
마지막에는 형태를 떠나 자기의 특성에 맞는 것으로써 폭과 깊이를 가진다(離)
① 직장에서
√상사의 썰렁한 유머에도 크게 반응한다.
√ 회식자리에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하여 재미있어야 할 때 진정 재밌는 사람이 되어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
√ 내가 잘못했더라도 우선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재치 있는 말로 상사나 동료의 기분을 풀어준다.
② 가정에서
√ 주말에 같이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시청하기
√ 부부싸움이 일어나면, 유머를 통해 화해해보기
Ⅳ. 결어
소개부터 나의 것으로 소화하기까지 많이 달려온 것 같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아쉬운 부분은 남아있다. 아쉬운 부분들은 누가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느끼고 실천을 통해 채워나가야 할 부분임을 우리는 안다.
과제를 하며 Fun 경영과 소프트 리더십을 통해 우리는 소중한 것을 얻은 바 있다. 리더십의 본질은 바로 이타적인 마인드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것도, 같이 웃기 위한 것도, 내가 건강을 챙겨야 하는 이유까지 모두 상대를 위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일인 것이다. 따라서 교훈 중에 가장 와 닿아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할 부분은 바로 ‘이타적인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배려’일 것이다.
막상 끝나고 보니 머리로 그럴싸한 말들을 지어내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오히려 더 쉽게 리더십을 설명할 수 있고 진정으로 습관화할 수 있도록 같이 배워나갈 수 있는 것 같다. 이러한 것을 느끼게 해주려 함이 바로 교수님의 뜻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습관화는 ‘티끌모아 태산’의 연속이다. 일조풍월과 맞닿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하나씩 하나씩 나의 것으로 만들어가려는 노력들이 진정 나의 것으로 되지 않더라도 의미 있는 일임은 모두가 이제는 안다. 그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것은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 가격2,800
  • 페이지수26페이지
  • 등록일2015.05.05
  • 저작시기2015.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633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