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 속 다문화 표현] 대중매체에서의 다문화 재현(표상)에 대한 비판적 검토 - TV드라마, 영화 편 (대중매체에서의 다문화 표현 실태, 다문화 특징, 대중매체의 다문화 표현 문제점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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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매체 속 다문화 표현] 대중매체에서의 다문화 재현(표상)에 대한 비판적 검토 - TV드라마, 영화 편 (대중매체에서의 다문화 표현 실태, 다문화 특징, 대중매체의 다문화 표현 문제점 해결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작품 소개
  - 하노이 신부 (2005, SBS드라마)
  - 깜근이 엄마 (2006, SBS드라마)
  - 황금 신부 (2007~2008, SBS드라마)
  - 수취인 불명 (2001, 김기덕 감독 영화)
  -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2003, 박찬욱 감독 영화)
  
 (2) 작품 비교 및 분석
  :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루어지는 다문화

3. 결론
 : 다문화시대에 TV드라마, 영화가 나아가야할 올바른 방향

본문내용

대한민국의 현실과 잘 버무려져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보여 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하노이 신부는 판타지다.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대학을 다니고, 나름대로 베트남에서도 인정을 받고 산다면 굳이 이곳으로 시집오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하노이 신부가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그녀를 어떤 외국인이라는 것만으로 폄하한 것이 아니라 그저 드라마 속의 한 사람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났고, 외국인 신부는 대한민국 내에서 그 비중이 더욱 늘어났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갈 전망이다. 하지만 미디어는 변화하지 않았다. 오히려 퇴보했다는 점이 옳다. 지금까지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디어는 그녀들의 삶을 이야기 하는 대신에 대한민국에 맞게 그녀들을 조리해서 내놓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그녀들이 그런 조건으로 시집왔으니 그런 역할을 맡는 것은 당연하다는 식의 논리는 곤란하다.
④ 수취인불명
* 줄거리
1970년대. 미군기지 맞은편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 창국 모와 창국이 살고 있는 빨간 미군버스 앞에 우체부가 오자 창국 모는 맨발로 달려 나간다. 그러나 기다리던 미국에 있는 남편으로부터의 답장대신 'Address Unknown'라는 붉은 직인이 찍힌 그녀의 편지이다. 이런 어머니를 증오하는 창국은 미국으로 보낼 자신의 사진을 찍으려는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른다. 아무 저항도 못하는 창국 모.
지흠은 또래의 아이들처럼 학교로 가지 앉고 읍내의 초상화를 그리는 화실로 향한다. 자신이 공비 3명을 사살한 전쟁 영웅이라고 떠벌리는 아버지에 비해 소심하고 나약한 지흠. 세상에 대한 기대도 없는 그에게 갖고 싶은 것, 소중한 것은 단 하나. 바로 한쪽 눈을 머리로 가린 어두운 소녀 은옥. 은옥을 지키고 싶다는 그의 희망은 지흠을 변하게 만들어간다. 어린 시절 오빠의 장난으로 한쪽 눈에 백태가 씌운 은옥은 그 외모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쪽 얼굴을 머리로 가린 것처럼 세상에 대한 마음도 닫아버린다. 그러나 온전한 두 눈을 갖고 싶은, 예뻐지고 싶은 소녀 은옥은 눈을 고칠 수 있다는 말에 미군 제임스의 제안을 거부하지 못하고 받아들인다.
창국은 혼혈아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죽도 밥도 아닌' 취급을 받는다. 개 잡는 끔찍한 일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그를 받아주는 일자리는 없고, 그를 유일하게 받아준 개장수 개눈은 창국 모를 애틋하게 사랑한다. 개눈은 창국에게 세상 사람들이 얕잡아 보기 전에 겁을 주라고 가르치지만 미국의 아빠가 자신을 데리고 올 것이라는 희망으로 열심히 영어 공부를 했던 창국이 원하던 삶은 아니었다. 끊임없이 돌아오는 수취인불명 편지처럼 창국, 지흠, 은옥의 그 간절한 사랑과 행복을 꿈꾸던 희망은 그들에게 되돌아올 뿐이다.
* 영화 분석
1) <수취인불명>의 혼혈 주인공 창국은 툭하면 양공주 출신 어머니를 두들겨 팬다.
창국은 흑인 피가 섞인 혼혈아로 마을 사람들에게 따돌림 받는다.
→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소수자들의 괴로움을 지적하고, 관객들로 하여금 각성하게 하는 설정이다.
2) 어릴 적 사고를 당해 한쪽 눈에 백태가 낀 여고생 은옥은 미군 병사의 애인이 돼주는 조건으로 눈 수술을 받고 정상적인 눈을 되찾지만 그 이후로 그녀의 외상은 내상으로 바뀐다.
→ 서양인(강자)에 의해 동양 여성(약자)이 어떻게 상처를 받는지, 그들에 의해 우리는 어떻게 휘둘렸는지를 파헤침으로 해서 우리가 외국인 소수자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에 대해 입장 바꿔 생각해보게 한다.
→ 창국과 은옥은 모두 폭력을 통해 스스로 망가진다.
* 비판적 분석
수취인 불명이라는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둡고, 부정적인 시각에서 다문화 현실을 분석하고 있다. 이에, 받아들이는 관객의 입장으로서 현실을 파악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최고의 효과를 주고 있지만,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 주인공들이 처참하게 망가져가는 모습이 더해질수록 거부감이 들진 않을지 우려된다.
⑤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 줄거리
90년대 어느 날 서울의 한 섬유공장에서 일하던 찬드라씨는 공장 근처 식당에서 라면을 먹고 난 후 지갑이 없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계산을 하지 못해 쩔쩔맨다. 식당주인은 그녀를 경찰에 넘기고 한국인과 외모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자신이 네팔인 이라는 찬드라의 말에 그녀를 정신병원으로 보낸다. 이유도 없이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6년 4개월 간 정신병원에서 지내게 된 것이다. 이 영화는 이주 노동자로서 한국에서 인종, 계급, 민족적으로 인간답지 못한 대접을 받고 돌아간 네팔 노동자, 찬드라씨의 실화에 바탕을 두고 제작되었다.
* 영화 분석
타인이 표상하는 나와 내 모습 그대로의 나는 같을 수 없다. 이를 전적으로 보여주는 영화가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이다. 이제까지의 대부분의 영화들은 주체의 입장에서 이주여성들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갔지만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는 이주여성의 시선으로 한국사회를 바라본다. 이러한 시선의 전환은 시청자들에게 이제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고방식들이 이주여성에게 나아가 문화적 소수자들에게 얼마나 폭력적이었는지를 깨닫게 한다. 이주여성이 자신의 이름 찬드라를 계속 말해보지만, 한국인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한국식이름을 강요한다. 이 짧은 장면에 한국사회의 다문화 인식의 문제점이 분명히 드러난다.
(2) 작품 비교 (드라마와 영화)
드라마
영화
비교적 긍정적 느낌의 작품이 대부분
다문화에 대한 보여 지는 문제점
분석에만 주력
해피엔딩이 많음
긍정적, 완벽 캐릭터
→ 일방적 다문화주의가 될 우려
비교적 부정적인 느낌이 많음
문화적 소수자들의 심적, 내면적
고통에 초점
안타까운 결말이 많음
지나치게 부정적
→ 거부감을 주기도 함
3. 결론 - 다문화시대에 TV드라마와 영화가 나아가야할 바람직한 방향
: 드라마와 영화의 상호보완
① 새로운 가족 구성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그려내는 시선이 필요
② 한국인의 고정화된 시선에서 벗어나 소수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려는 노력 필요
③ 일방적 다문화주의에서 양방향적인 다문화주의로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작품 등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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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13
  • 저작시기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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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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