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예산과 예산관리 신문기사분석(사회복지정책론, 심리치료복지 기사분석, 복지정책뉴스기사분석, 개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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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지예산과 예산관리 신문기사분석(사회복지정책론, 심리치료복지 기사분석, 복지정책뉴스기사분석, 개인의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고는 언제나 예고 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사고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PTSS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제1, 2차 세계대전과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2005년) 등 대형 재난 사고가 잦은 미국에서는 1989년 보훈처 직속으로 국립PTSS센터가 설립됐다. 또 2001년 9·11테러 후에는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직접 나서 재난 시 사고 대응과 심리치료를 실시하고 있다.비판이 일자 복지부는 최근 국립서울병원에 ‘중앙심리외상지원센터’(가칭)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종규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안산 지역 전체가 이번 사고로 트라우마(정신적 외상)에 시달리면서 정부 차원의 관리시스템이 필요함을 절감했다”며 “세월호 피해자 치료 성과와 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중앙심리외상지원센터를 3년 안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나의 의견 : 우리나라는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는 것 같다. 20년전,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삼풍백화점이 무너져도 11년전, 대구지하철에서 불이 나도 여전히 바뀐게 없다. 이젠 큰 배가 침몰해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제야 뭔가가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들은 재난에 무기력하다. 우리 사회는 지난 20여년간 크고 작은 참사들을 겪으며 참사 피해자들에 대한 육체적 치료와 더불어 심리적 치료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미국은 9.11테러 이후 지난 10여년 동안 피해자에 대한 장기적 심리적 치료를 지속해오고 있다. 우리나라도 단기성 치료뿐만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재난 피해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의 확충이 시급하다. 그런점에서, 국립PTSS센터의 설립을 매우 찬성하는 입장이다.』
[출처 :
한국일보 "복지 예산 비중 첫 30% 돌파…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 2배로"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69&aid=0000019270
YTN "구멍 뚫린 기초생활보장제도...'해외여행' 100만 건"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577383
동아일보 '“국립 PTSS센터 3년내 구축” 이번엔 믿어도 될까'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56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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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5.05.14
  • 저작시기2015.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7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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