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과 요실금에 대한 원인과 치료, 운동, 영양, 간호점

소개글

요통과 요실금에 대한 원인과 치료, 운동, 영양, 간호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Part 1. 요통

1. 요통의 정의와 원인 및 치료 -------------------- page. 01

2. 요통과 영양 ----------------------------------------- page. 01

3. 요통과 운동 ----------------------------------------- page. 02

4. 요통과 간호 ----------------------------------------- page. 05

Part 2. 요실금
1. 요실금의 정의와 원인 및 치료 ----------------- page. 06

2. 요실금과 영양 -------------------------------------- page. 07

3. 요실금과 운동 -------------------------------------- page. 08

4. 요실금과 간호 -------------------------------------- page. 10


참고문헌 ------------------------- page. 11

본문내용

소변에 찰 때 예측
가능한 간격으로 일어나는
불수의적 요실금
- 비정상적인 척수반사
- 간헐적도뇨
- a-교감신경차단제
- 항생제의 예방적 투여
- 괄약근 수술
⑤ 수술과 손상
- 여자의 경우 방광 질 누공
또는 요도 누공
- 남자의 경우 근위, 원위
요도 괄약근 조절장애
- 누공은 임신, 분만,
자궁적출로 인해
일어남
- 요로전환술
- 콘돔카테터
- 요도 인공괄약근
⑥ 기동성
- 기동장애, 환경적인 문제로
인한 요실금
- 노년기 균형감각과
기동성이 흔한 원인
- 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조명, 이동보조기구,
간이 소변기 마련 등
환경 조성
2. 요실금과 영양
1) 요실금 환자의 식이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을 먹으면 요실금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① 요실금 환자의 제한 식이
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 : 알코올 음료, 탄산음료, 커피, 차, 카페인이 함유된 제품, 매운 음식, 신맛이 나는 주스나 과일류, 인공 감미료, 초콜릿, 시럽, 꿀, 설탕, 우유, 유제품, 옥수수 달인 물, 호박이 함유된 음료 등
NO! 맥 주
NO! 커 피
NO! 초콜릿
NO! 호박 함유 식품
- 겨울철에는 땀 배출이 적어서 수분의 대부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지나친 수분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 짠 음식을 먹게 되면 수분 섭취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평소에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고 야채,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② 비만 및 흡연 관리
비만은 요실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비만한 경우에는 다이어트가 요실금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흡연은 기침을 유발하며 방광을 자극하여 요실금을 악화시킬 수 있다.
YES! 석 류
YES! 블루베리
③ 에스트로겐 투여
- 노인에서는 여성호르몬이 부족하여 질, 방광, 요도의 노화 현상으로 요실금이 더 악화되기도 한다.
- 폐경기 이후 여성에서 호르몬 치료가 요실금의 악화를 예방할 수도 있으나 이에 대하여는 현재 많은 논란이 있다.
2) 요실금 환자의 변비 예방식이
젊은 여성의 경우 무리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생활 등으로 인해 변비를 겪는 경우가 많다. 변비가 있으면 뭉쳐있는 변이나 장내 가스가 방광을 자극해서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데 변비가 만성이 되거나 이 과정이 반복될 경우 요실금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변비를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 육류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과일과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변비 예방과 함께 치료에 도움이 된다.
NO! 기름진 음식
YES! 과일과 채소
YES! 물
매일 적어도 6~8잔의 물을 마시면 소면을 묽게 해주고 변비를 예방해 준다.
3. 요실금과 운동
순 서
방 법
1단계
- 하루 중 소변을 보는 시간 간격을 체크
2단계
- 일주일 단위로 30분~1시간씩 간격을 늘려감
ex) 1시간 간격으로 소변을 보는 경우
- 2주차는 1시간 30분 간격
- 3주차는 2시간
- 4주차는 2시간 30분 간격
3단계
- 훈련 중에는 소변이 급하더라도 예정된 배뇨시간까지 참아야 함
1) 방광훈련
2) 골반근육운동
1
① 바닥에 누워 양쪽 다리를 어깨넓이 만큼 벌림
② 아랫배와 엉덩이의 근육을 편안하게 이완시킨
상태에서 5초간 골반근육을 수축
2
① 똑바로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숨을
들어 마시며 엉덩이를 서서히 들면서 골반근육
수축을 5초간 함
② 이어서 어깨, 등, 엉덩이 순서로 바닥에 내리면서
힘을 뺌
3
① 앞무릎과 손바닥을 바닥에 댄 후 숨을 들이마시
면서 등을 동그랗게 하고 5초간 골반근육을 수축
② 이어서 숨을 내쉬면서 원상태로 돌아감
4
- 엉덩이를 깔고 앉은 상태에서 양 발끝이 외측으로
향한 상태에서 골반근육을 5초 동안 수축하면서
양 발끝을 내측으로 향하게 함
5
- 다리를 가부좌하고 앉은 자세에서 골반 항문, 질을
서서히 조여줌
6
① 선체로 양발꿈치를 붙이고 의자나 탁자를 이용해
몸의 균형을 잡음
② 이 상태에서 양발뒤꿈치를 틀면서 운동
골반근육 운동 시 주의할 점
- 양쪽다리를 벌린 채로 운동을 하여야 엉덩이나 다리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 운동을 할 때 아랫배나 엉덩이나 다리 쪽에 힘을 주면 안 된다.
운동을 할 때 엉덩이나 아랫배에 손을 대고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는가 확인
- 방귀를 참는 생각으로 항문을 위로 당겨 올려서 조여 주며 이때 1에서 5까지 천천히 세고 나서 힘을 풀어준다.
- 동작이 익숙해지면 질근육도 위로 당겨 올려주는 방법으로 조여 준다.
- 골반근육을 수출할 때 숨을 참지 않는다.
- 한번 할 때에 15회 반복하여 하루에 3회 반복한다.
- 아침에는 누워서, 낮에는 선 자세에서, 저녁에는 앉은 자세에서 6개월 정도 지속한다.
4. 요실금과 간호
1) 수분섭취
배뇨반사를 자극시키기 위해 적당한 양의 소변생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다.
금기가 아니라면 하루에 2,000~2,500ml의 수분을 섭취해야한다.
2) 방광 재훈련
낮 동안 충분한 수분섭취를 격려한다.
단, 밤 8시 이후 수분섭취 제한
대상자의 배뇨양상에 기초하여 예상 배뇨 시간표를 작성한다.
이뇨제 복용은 낮 시간에 한다.
배뇨시간이 조절될 때까지 1~2시간마다 배뇨하도록 한다.
방광을 완전히 비우도록 격려한다.
3) 체중조절 및 변비예방
과체중인 경우 필요시 체중을 감소시키며 변비는 절박성 요실금의 원인이 되므로 규칙적인 장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4) 피부관리
요실금은 피부감염, 발진, 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피부보호와 침상정리 및 의복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가 젖으면 세심하게 씻고 건조시켜서 암모니아로 인한 피부의 손상을 예방한다.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운동과 영양. 박형숙 외. 정담미디어(2013)
일곱 번째 성인간호학2. 김금순, 김영숙, 최경옥, 현경성, 윤은자, 김숙영, 김옥숙, 소향숙 외. 수문사(2012)
헬스조선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요실금 인식개선 캠페인
www.youtube.com/watch?v=O4REzVpwh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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