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 받은 과제물][세계의 역사] 2014년 중국의 사건/현상 보도자료 7건 이상 인터넷 확보후, 비판적이되 주체적인 글 작성 - 중국의 ‘소프트 파워’ 부상으로 보는 인문학 열풍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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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점 받은 과제물][세계의 역사] 2014년 중국의 사건/현상 보도자료 7건 이상 인터넷 확보후, 비판적이되 주체적인 글 작성 - 중국의 ‘소프트 파워’ 부상으로 보는 인문학 열풍의 가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중국의 소프트 파워 부상으로 보는 인문학 열풍의 가치


1. 서론 : 중국, 소프트 파워를 외치다
2. 본론 : 중국의 소프트 파워
 2-1. 소프트 파워의 개념
 2-2. 소프트 파워의 영향
 2-3. 중국의 소프트 파워
 2-4. 인문학으로 보는 중국의 조경 문화
 2-5. 중국의 대 아프리카 정책
 2-6. 도광양회에서 대국굴기로
3. 결론 : 소프트 파워는 생존이다

본문내용

치 이념 때문에 호주의 학부모들은 중국어 수업을 폐지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으며, 미국의 시카고 대학은 학교 내의 공자학당을 폐지하기도 했다. 물론 한국에서도 중국에 대한 정치적 이미지는 좋지 않다. 중국 정권은 앞으로 국제 정서에 맞게 변화를 맞이할 것인가? 아니면 대결구도로 나아갈 것인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들의 행보는 국제 사회에 강력한 영향을 줄 것이다. 북한과 대립 관계에 있으며, 중국과 미국의 이권 사이에 놓여있는 한국의 입장에선 그들이 대결구도로 나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3. 결론 : 소프트 파워는 생존이다
지금까지 중국의 소프트 파워 및 소프트 파워가 지닌 국제적 역량이 무엇인지 거시적으로 살펴봤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반가운 사실은 소프트 파워가 이미 우리의 피부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열렬한 추종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기업 애플은 Zen Styl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로고(문자가 아닌 직관적 이미지), 제품 디자인, 제품 인터페이스,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고 주도면밀하게 형성했다. 이는 종교의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애플의 추종자는 종교를 추종하는 신도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 제국의 디자인은 스티브 잡스라는 한 개인의 ‘선(禪)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 자명하다. 물론 누구나 애플과 같은 기업을 설립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오늘 날은 기업의 규모와는 상관없이 일관성 있는 철학과 스타일을 지닌 기업이 명품 기업으로 부상한다. 그래서 ‘스토리텔링의 시대’라는 분석도 생겨난 것이다. 그러나 중국과 한국의 대기업들은 물론이요, 중소기업조차도 독자적인 스타일을 형성하기 힘들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같은 스타일의 치킨집 열풍 등) 스타일은 공학이 아닌 인문학에 해당하며, 인문학은 스타일에 대한 통찰과 함께 소비자의 근본적 욕구가 무엇인지 성찰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동북아에 불고 있는 인문학 열풍은 경제적 여유를 통해 누리는 단순한 사치가 아닌, 앞으로의 생존이 달린 문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참고 자료>
문헌
김애경, 『중국의 부상과 소프트 파워 전략 : 대 아프리카 정책을 사례로』, 세종연구소, 국가전략 14권2호 2008, pp.143-167
노은수 윤재은, 『스티브 잡스의 선사상적 사고에 따른 애플디자인의 조형적 특성 연구』, 한국기초조형학회, 기초조형학연구 13권4호, 2012, pp.99-107
이혜령 외 공저, 『세계의 역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14
조지프 나이, 『소프트 파워』, 홍수원 옮김, 세종연구원, 2004
기사
김미경, 「“중국 급부상해도 미국 뛰어넘을 수는 없어 한국은 미·중 택일 말고 외교 입지 넓혀야”」, 서울신문, 2015.04.04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404021047
노승현, 「오바마 "인터넷 통해 정보 확산돼 북한 정권 무너질 것"」, 에너지경제, 2015.01.24.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20112
박경귀, 「시민의식 퇴조가 로마의 멸망 불렀다」, 미디어펜, 2015.01.31.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63581
박영순, 「중국 인문학, 홀대 벗어난 이유?」, 프레시안, 2015.03.24.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4931
영상
김영철 박진범 황응구 , 「슈퍼차이나, E05 소프트파워」, KBS 1TV,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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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5.05.22
  • 저작시기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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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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