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슈퍼 판매] 단순의약품 슈퍼 판매의 문제점, 단순의약품의 개념, 단순의약품 문제점, 단순의약품 슈퍼 판매 논의 전망.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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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약품 슈퍼 판매] 단순의약품 슈퍼 판매의 문제점, 단순의약품의 개념, 단순의약품 문제점, 단순의약품 슈퍼 판매 논의 전망.pptx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단순의약품이란?
전문의약품, 단순의약품
단순의약품 약국 외 판매 논의현황
왜 최근에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가?
이번 논란의 핵심 쟁점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찬성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반대
해외 사례
우리나라 판매 현황
정부 실패
정부 실패의 유형
지대 추구의 문제

본문내용

단순의약품
슈퍼 판매에 관한 논의




단순의약품이란?

〔전문의약품〕
 •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의약품

〔일반의약품〕
 • 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전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

〔의약외품〕
 • 질병의 치료,경감,처치 또는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

〔단순의약품〕
 • 일반의약품 내에서도 특히 약물의 부작용이 극미한 약품(OTC(over the counter drug)라고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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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약품 :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진단후 받는 처방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의약품 : (박카스,가스명수,마데카솔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의약외품 : 붕대, 탈모샴푸, 각종 건강 보조제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OTC의 개념

Over The Counter drugs, 비처방의약품이라고도 한다.
현행 의약품 분류 체계는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 아니라 일반 국민이 전문적 지식 없이 스스로 판단·사용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을 말한다. 소화제·해열제·비타민·진통제·위생용품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만7천9백62품목의 의약품 가운데 의사의 처방전 없이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OTC)을 1만7백75개(38.5%)로 정하고 있다.




전문의약품, 단순의약품

  ≪ 사 진 ≫  ≪ 사 진 ≫




 ≪ … 중 략 … ≫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찬성

  ≪ 그 림 ≫

 • 심야응급약국 96%(46곳)가 복약지도나 아무런 설명 없이 약을 판매하였고, 판매 시 일부 설명을 한 약국은 전국적으로 단 2곳에 불과하였다.
 • 119개 당번약국 중에서 복약지도를 실시한 곳은 전국적으로 5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 중 략 … ≫




해외 사례

1. 일본

[1차 개혁]
 • 의약품의 의약부외품 전환
 • 드링크제 비타민제 등 15개 품목

[2차 개혁]
 • 의약부외품 전환범위 넓힘
 • 소화제, 정장제 등 371개 품목

[3차 개혁]
 • 일반약3분류, 안전관리체계, 등록판매자제도 설립

  ≪ 그 림 ≫

일본에서는 전체 일반약의 5%인 1류 의약품은 약사가 판매하며) 2·3류 의약품은 등록판매원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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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일반의약품 대부분에 대해 약국외 판매를 허용했다.
`안전상에 특별한 주의를 요하는 성분을 포함하는 의약품`을 제1류로 분류했으며 이는 약사만이 판매할 수 있다. 전체 일반약중 5%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
부작용과 같은 안전성 위험도에 따라 `제2류`, `제3류`로 분류하는데 이들 의약품은 약국 뿐만 아니라 일반 소매점에서 판매가 이뤄진다. 일반약중 95%가 이에 해당하며 2·3류 제품은 약사가 아닌 등록판매원이 판매할 수 있다.
등록판매원은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을 가진 자로, 현재 일본에 3만명 정도가 등록돼 있다.
일본은 1998년 이전에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가 전면 금지됐지만 10년동안 단계적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허용했다.
지난 1998년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자는 취지로 일본은 일반의약품중 비타민제, 상처소독보호제 등 15개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했다.
일본은 2차로 2004년 소화제, 정장제 등 15개 제품군 371개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했다.
의약외품 분류 과정에서는 의학 및 약학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검토회가 과학적인 선정 절차를 거쳐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약을 의약외품으로 재분류했다.
최종적으로 일본은 지난 2009년 6월 전체 일반약의 95%를 소매점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슈퍼마켓 입구를 들어서면 한켠에 자리잡은 드럭스토어에서 가운을 입은 약사 두명이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약사 뒤 소비자의 손이 닿지 않는 진열대에는 `제1류의약품`으로 분류된 의약품이 진열돼 있다.
진열대를 보면 `제2류의약품`, `제3류의약품`으로 표시된 약들을 소비자가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진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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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8페이지
  • 등록일2015.05.23
  • 저작시기2015.5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96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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