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실습] 목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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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회실습] 목회에 대하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I. 목회의 의미에 대한 이론 정리

II. 한국교회 목회의 현장 분석

III. 한국교회 목회의 미래에 대한 전망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으로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교단적으로도 연구하고 각 교회에 이러한 정보를 알려주고 목회자들에게 최근 상황을 교육해줌으로서 교회가 이일에 더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을 것이다.
12. 임종자와 유가족을 위한목회에 대한 전망
임종자가 임종을 각오한 이후 죽음에 이르는 시간까지의 삶이 낭비와 좌절, 절망의 시간이 아닌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생명의 시간으로 보내게 하기 위해 도와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것이 호스피스 사역의 정신과도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 내에서 호스피스 사역을 통한 임종대상자를 할 수 있다. 호스피스 사역은 꼭 병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또한 꼭 호스피스 사역의 모습이 아니더라도 그 정신으로 임종을 앞둔 사람을 섬기는 것이 호스피스 사역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임종대상자의 가족에게도 큰 힘이 된다. 교회는 임종자 뿐만 아니라의 그의 가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들도 임종대상자의 임종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인 것이다. 그들의 마음을 준비시키고 어떻게 할 줄 모르는 그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려준다면 그들은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진심으로 그들을 배려한다면 그들은 감동을 받을 것이며, 꼭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지 못하더라도 복음 전파에 영향을 줄 것이다. 또한 임종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소망을 주려는 시도이므로 불신자들에게도 많이 열려 있다. 따라서 교구 목사 혹은 사역을 담당하는 목사는 팀을 이루어 섬김과 함께 영적으로 무장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임종자에게 중요하다. 임종시에는 교구가 함께 가서 위로할수록 좋을 것이며, 장례절차까지 함께 함으로 유가족들에게 힘이 되어야 할 것이다.
13. 여성과 목회에 대한 전망
우선 목회자를 책임지고 양성해내는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겠다. 현재로서는 교인 수나 교회 수가 증가하는 것에 비해서 남녀목회자의 증가율이 월등히 높다. 소위 ‘공급과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신대원의 정원 책정은 전체적인 목회수급 계획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학생 개개인에게는 진로문제가 매우 중요한데, 이러한 계획 없이 입학생을 선발한다면 무책임한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교회현장에서의 남녀 차별은 여전히 심각한 상태이다. 부서배치나 업무분배에 있어서, 부부사역자에 대한 비선호 경향 등 차별이 남아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이 여성 교역자들을 동역자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목회자 교육과정이 요청된다. 한국교회에서 여성 목회가 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 어느 정도 비율은 여성 목회자를 청빙하도록 하는 방침을 제정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여성 전문 분야의 확충이 시급하기에 교육, 상담, 복지, 행정 등의 영역에서 여성들이 장기적으로 헌신하여 사역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학교에서는 신대원 여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인 목회사역을 담당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교육과정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개선하여야 한다. 추구하는 여성목회자상을 정립하고 이러한 여성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필요한 경우 전문분야(교육, 상담, 복지, 행정 등)의 자격을 획득하는 과정의 설치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성 스스로의 자기 계발 노력을 소홀히 할 수 없다. 여성 자신이 ‘여성사역’을 제한되게 인식하거나 모험을 피하려는 경향성을 지녀서는 안 될 것이다. 보다 적극적으로 사역을 계획하고 이를 실천하려는 의지, 그리고 이를 위해 자신의 영성이나 성격, 대인관계와 리더십, 전문적인 능력이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14. 영성훈련에 대한 전망
교회는 우선적으로 영성훈련의 필요성을 성도들에게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 크리스천으로서의 윤리적이고 모범적인 삶보다 우선시 되는 것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라는 것을 강조해서 교육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삶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성 속에서 사는 것임을 깨우치도록 해야 한다. 그렇기에 자녀 된 삶의 모델을 보여주면서 격려하며 확신하며 따라올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성도들에게 꾸준함을 가르쳐야 한다. 영성훈련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영성훈련이라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깨어있는 영의 상태를 계속적으로 유지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자녀가 되는 것인데 그 과정은 일회적이지 않다. 간혹 짧은 집회에서 성령의 체험을 하고 나서 하나님과의 그동안의 관계가 회복되어지고 원만해졌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도 그렇듯이 서로 알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도와 말씀묵상의 시간을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가질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꾸준하고 성실하게 하나님과의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영성으로 자라게 해줘야 한다.
또한 깊이 있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쳐주고 훈련해야 한다. 교회의 분위기나 특성에 맞는 기도방법과 영성훈련 프로그램이 제작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자신의 교회의 특성에 맞는 영성훈련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하여서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의 끈이 끊기지 않도록 사명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Ⅳ. 참 고 목 록
박수암,『신약주석 히브리서』.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1994.
이만식. 『교회의 사회봉사 : 그 실태와 대안』. 서울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사회부, 2000.
오성춘. 『영성과 목회』. 서울 :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1997.
최무열. 『한국교회와 사회복지』. 서울 : 나눔의 집, 1999.
호태석, 황정혜. 『교회사회복지실천론』. 안양 : 갈릴리, 2006.
Oden, Thomas. CPastoral theology. 이기춘 역. 『목회신학』. 서울 : 한국신학연구소, 1986.
Bloesch, Donald G. (The) reform of the church . 오성춘, 최건호 역. 『목회와 신학』. 서울: 대한예수교장로 회총회출판국, 1992.
  • 가격2,400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15.10.23
  • 저작시기201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8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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