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간의 경제적 갈등,데이트 비용과 더치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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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커플간의 경제적 갈등,데이트 비용과 더치페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거나 혼자 부담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이유에는 앞서 봤듯이 남자가 더 내야한다는 관념이 존재할 것이다.
여자의 경우 더치페이를 권유 받았을 때, 대부분(17명)이 ‘얘가 요즘 힘들구나’를 선택했다. 이렇게 느끼기 때문에 더치페이를 권유 받았을 때 남자보다 더치페이에 대한 거리감을 덜 느끼고 남자의 경제 상황을 배려하는 것 같다. 여자는, 남자도 같은 학생인 경우가 많기에 경제적으로 힘든 경우도 있다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향이 있었다. 여자는 그 다음으로 기타를 가장 많이 선택했는데 더치페이를 권유받았을 때 상관없다고 생각하거나 더치페이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대부분이었다. 반면 몇 명은 남자친구가 더치페이를 권유했을 때 남자친구의 자신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고 인식했다. 이 경우에는 항상 남자가 자신에게 쏟던 경제적 비용을 감정과 연결하여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더치페이를 왜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가 ?
남자, 여자 모두 더치페이의 필요성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꼽았다. 여자의 경우 특히 압도적으로 높은데, 이는 남자의 경제 상황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살펴 볼 항목은 경제적 양성 평등에 관한 것이다. 남자는 경제적 양성 평등을 원한다. 기본 사회적 통념이 남자들이 더 내야한다는 게 강하기 때문에, 이걸 타파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꽤 많았다. 또한 이와 같이 남자가 더 내는 풍조를 완화하여 남성의 부담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하는 답변도 남녀 각각 7씩으로 전체의 5분의 1에 달했다.
우리는 커플 간에 데이트 비용을 지불할 때 경제적으로 갈등이 많을 것이라고 가설을 세우고 조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남성이 조금 더 많이 지불하는 선에서 커플들 사이에는 거의 암묵적 타협이 있었다. 이는 결코 남성이 적게 내는 데에 대해 자존심이 상해서도 아니었고, 여성이 돈을 적게 내는 것을 좋아하고 의존적으로 행동하려는 생각에서도 아니었다. 커플들은 서로를 적당한 선에서 배려하고 있는 것이었다. 남성의 경우 자존심이 상한다기보다는, 부담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50/50 더치를 하자고 말하는 것을 일반적 통념에 의해 여자 친구가 이상하게 볼까봐 꺼리는 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었다. 여성의 경우에는 충분히 남성을 배려하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민망할까봐 적당한 선에서 내고 있는 것이었다.
아직도 남성이 데이트에서 더 많이 지불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가정하고 출발한 우리의 조사는 사실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우리는 여성이 더 조금 내면 남성에게 끌려 다니고 의존적이 될 것이라고도 생각했었지만, 그 정도 문제가 될 정도로 데이트 비용을 남성이 부담하는 사례도 없었다. 커플들은 적당한 선에서 데이트 비용을 합의하고 데이트를 했고,
서양 나라들에서는 더치페이 문화가 거의 당연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사회적 통념의 약화와 여성들의 의식 신장으로 데이트 비용 지불이 더치페이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더치페이를 행하는 것이 남성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여성의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주며 여성의 권리와 의식을 신장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60/40 정도의 타협점은 두 가지 모두를 적당히 충족시키는 분담 지점이라고 생각된다. 50/50에 있어서 남성은 자존심이 상한다는 답변이 많았고 여성의 경우 너무 빡빡하다고 생각하는 답변이 많았었다. 5:5가 더치페이의 진정한 의미이기는 하지만, 과연 양쪽 다 원하지는 않는데 50/50이 과연 이상적인 분담일까?
남자친구가 나를 위해 적당히 돈을 더 내주면 행복하기야 하겠지만, 여자는 충분히 남자의 지갑 사정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안다. 60/40의 타협점이 상호간 좋은 선이기는 하지만, 가끔 힘들거나 부담스러울 때에 속으로 너무 삭히지만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남자들에게 더치페이를 먼저 제안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지 말라고 권유하고 싶다.
남자들은 동성 친구와 밥을 먹을 때 자기 것은 자기가! 라는 의식이 강하고, 실제로도 ‘밥값은 A가 커피 값은 B가’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한다. 그런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 친구를 위해 평소에 돈을 조금 더 많이 지불하고 있다. 그렇다고 딱 더치페이 하자고 말하는 것은 민망하기도 하고 남자친구 역시 민망해할 수 있다. 그저 가끔씩 돈을 먼저 계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어떨까?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당황하겠지만 분명 그런 모습에 여자에게 고마워할 것이고 더 많이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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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6.02.25
  • 저작시기2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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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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