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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살리기 땅살리기)》으로 1998년 펜실페이니아 환경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이책은 2000년에, 뛰어난 '자가출판물'에 수여하는 '독립출판 - 올해의 우수도서상'에 선정되었으며, 출판마케팅협회로부터 '벤자민 프랭클란상'을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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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1. 똥 - 누지 않고는 살 수 없다
2. 낭비하지 말고, 욕심내지 말자
3. 미생물 키우기
4. 똥 무덤
5. 똥의 하루
6. 퇴비화 변기 시스템
7. 기생충과 질병
8. 퇴비에서 만나는 노자
9. 대안적 하수처리 시스템
2) 서평(서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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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살리기 땅살리기를”읽고 사람의 인분만이라도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하여 안전하게 퇴비 화하면 많은 자연의 재앙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고 서구화로 인한 수세식화장실의 편리함과 깨끗함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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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폐기물이 아니고 활용 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생각에 동감을 갖는 것, 지금 전원생활을 하고있는 사람이나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은 유기농을 하는 한 방법으로 지금 당장 한번 해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 책의 효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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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어나지 않는 일을 생각해 보고 이야기하는 것은 곧 앞으로 있을 일을 생각해 본다는 의미이다.'라는 말이 있다. 작가는 인간복제문제에 대하여 논쟁을 일으키고 싶어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인간복제라는 문제는 칼날의 양날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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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마지막 승단심사 인것 같습니다. 부족함이 많아 걱정도 많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를 얻고 러시아 현지에서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한민국 태권도 파이팅! Ⅰ 서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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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수많은 피를 흘린 혈맹입니다. 단순한 외교적인 측면을 떠나 그 힘든 전쟁의 기간 동안 누군지도 모를 대한민국 사람을 살리기 위해 온힘을 다해 전쟁에 임한 미군 전우들의 염원을 위해 우리나라가 성장하여 도움이 필요없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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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기 위해서는 경제 규모가 클 수밖에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 그만큼 많은 물품의 거래가 필요하고 수입?수출이 필요하며, 그만큼의 거래와 수입?수출을 위해서는 운송 수단, 시장, 생산수단 또한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우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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