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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M. 스캇 펙 저, 신승철.이종만 옮김, (열음사), 2007
- 본인 생각 M. 스캇 펙『아직도 가야 할 길』- 1부 「훈련」편을 읽고
“즐거운 일은 나중에 하자”
“책임을 진다는 것”
“현실에 충실해야한다”
“균형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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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로를 성장시키려는 의지를 사랑이라고 정의한다. 반드시 이것을 사랑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매우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하면서 정작 내 만족을 위한 일이었을 때가 많았고, 그것이 결국 두 사람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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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라고 하겠다. 즉,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내가 가야 할 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가야할 길을 알고 내 인생을 산다면 나의 삶이 확장되고 변화되어 갈 것이다.‘아직도 가야할길’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제대로 책을 읽고 저자가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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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그날은 멈추고 싶어 사고를 피했다던 지. 여러 가지 주위에는 계속 벌어지는 일이지만 쉽게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여러 가지로 동감했다.
은총이라는 항목에서도 우리는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개척해나가고 극복하려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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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캇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그리고 저 너머에를 읽고 느낀 점..
처음 책을 선정하고 읽게 되었을 때 이 책이 나에게 어떤 것을 남길까하는 의문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 자제가 어떤 의도로 쓰여 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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