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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국경없는 의사회(Médecins Sans Frontiers; Doctors Without Borders)에대하여>
▶<읽기 자료 - 국경 없는 의사회 헌장>
▶<낭트칙령>
▶앤서니 기든스의 <제 3의길 내용요약>
▶p.266 서상목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 부결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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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사족
제4부 남북과 좌우
1. 사회정의는 질서에 우선한다
2. 고통분담과 사회적응 최소수당제
3. 사회주의에 대하여
4. 쎄느강은 파리를 좌우로 나눈다.
(느낀 점)
*토론과제:
제5부. 그대에게로 가는 길을 나는 안다.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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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과비평사, 2000.
홍세화,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한겨레신문사, 1999.
John Ardagh, 『LIBRARY OF NATIONS - 프랑스편』, 한국일보 타임-라이프, 1987.
http://www.greenkorea.org
http://community.kongju.ac.kr/~sunny/프랑스혁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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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만 정당한 자기비판은 즐겁다. 비젼이 되기 때문이다. 1,2세기 후에,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똘레랑스나 사회정의를 말하듯 홍익인간과 중용을 말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은 어떤가?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 우리사회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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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를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는 '사회 정의는 질서에 우선한다'는 명제를 끄집어내면 95년 파리에서 있었던 공공부문 총파업을 언급했다. 당신 파리의 시민들은 그것을 '정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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