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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제주칠머리당굿, 진도씻김굿, 기지시줄다리기, 풍어제(동해안별신굿,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위도띠뱃놀이, 남해안별신굿), 석전대제, 황해도평산소놀음굿, 경기도도당굿, 서울새남굿
참고문헌
문학아카데미(1994), 한국민속학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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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당굿, 안동하회탈춤공연, 시립국악단공연, 두드락공연, 이천문화예술단체공연, 농악놀이, 노래자랑, 도자기제작시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에는 4.21부터 5.14일까지 24일간 이천설봉공원에서 “혼의 축제 20년, 천년의 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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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굿판의 존립을 어렵게 했다. 그러다가 보니 조한춘은 강령탈춤의 악사 노릇을 하기도 했다.
1980년, 조한춘의 나이 62세에 마당 세실에서 기획한 경기도 도당굿을 통해서 그때까지 유일하게 남아 있던 수원의 이용우 노인과 경기도 오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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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의 공연원리와 연행적 성격, 호남지방의 풍물굿을 중심으로
박흥주(2001) - 서울의 마을굿, 서문당
이기웅 - 경기도 도당굿, 열화당
이상일(1971) - 변신설화의 유형 분석, 대동문화연구, VOL.8, 성균관대학교 대동 문화연구원
이두현(1968) - 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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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으로 하여금 사랑받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으며 전통문화의 소중함도 깨달았던 좋은 계기였다.
특히 경기도 도당굿을 통해서 그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그 마을 전체가 하나가 될수 있는 지역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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