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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청년실업자에 대한 대책의 이정표로 삼아도 될 듯 하다.
2)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격차 감소
앞의 고학력자 청년실업의 원인 부분에서 논의하였던 것처럼 고학력자 청년실업은 직업기대치의 불가역성에 의한 부분이 크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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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 일곱째, 교육훈련시장과 취업시장을 연결하는 전국적인 네트워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여덟째, 정부의 적극적인 직업교육훈련 지원이 필요하다. 아홉째, 정부는 고학력 실업자들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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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실업자들의 일부가 공공제도나 자발적 결사를 통하여 이러한 활동에 접근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에 소요되는 재원은 물론 국민 모두의 몫이다. 그리고 이러한 공적 봉사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에 우리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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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실업자 문제와 생각을 해 본다면 현재의 고학력 문제를 통하여 나타나는 대학교육의 문제점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며 문제될 일이 없다.
우선 기능주의 입장에서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간을 만들어 내기 위한 교육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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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에 대한 생활보호를 강화하는 것이다.
셋째는, 내년 이후의 경기회복과 일자리 확대에 대비하여 직업교육훈련과 취업알선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일용직, 여성가장실업자, 청소년 고학력실업자, 사무직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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