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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자 간에 지켜야 하는 목회자 양심을 지켜야 한다.
. 교인에게 지켜야 할 예의를 잘 갖추어야 한다.
. 당을 짓고 싸움에 참여하는 일은 말아야 한다.
. 남의 교회나 기관을 비방해서는 안 된다.
. 남의 교인에게 자기 교회 출석을 권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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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하여야 한다. 교인들의 비밀 지키는 일에는 매우 신중해야하며 전임자로써 교회의 사무적 일에 간섭을 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일에 선임자로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이란 자세를 갖고 계승자가 생긴 것에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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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1)피사 회의(1409)
①게르손이 교회의 타락을 우려하여 의회가 세력을 장악함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음
②로마의 우르바누스 6세와 아비뇽의 클레멘트 7세는 불참
③교회 분열의 책임을 물어 두 교황을 퇴위시키고 밀라노의 대감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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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자 간에 지켜야 할 목회자의 양심을 가져야 한다.
교인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 당을 짓지 말아야 한다.
남의 교회나 기관을 비방하지 말아야 한다. 남의 교인에게 자기 교회 출석을 권하지 말아야 한다. 금주, 금연을 꼭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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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잘못으로 느끼지도 않고 있는 성찬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 나도 놀랐다. 칼빈의 주장이 매주 성찬을 하려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것이 초대교회에서부터 시작한 것이었으며 성경적이었다는 사실을 왜 몰랐을까? 성찬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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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서울: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1999.
김희보. 「기독교사상사 개설」.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2
Chadwic, Henry. 「초대교회사」. 박종숙 역 서울: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999.
Bromily, Geoffrey W. 「역사신학개론」. 김해연 역 서울: 도서출판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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