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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놀라움을 느꼈다.
안타까움이 지속되었던 숭례문 방화사건 이후 깊은 고뇌 끝에 목조 문화재/건축물에 소화설비 설치를 결심하였고 노력했기에 아직까지 다른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늘 안타까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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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재단 (사진)
『사료와 함께 새로 보는 경복궁』(허균,한림미디어,2005)『조선의 정궁 경복궁』(신영훈,조선일보사,2003)『경복궁』(이강근,대원사,1998)『조선조왕궁중요건축물지정조사서』Ⅰ(문화재관리국,1984)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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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약탈과 비정상적으로 반출시킨 각종 문화재 등이 있다.
Ⅶ. 문화재와 문화재수리원
문화재는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형무형의 소산물로서, 궁궐, 사찰, 미술품, 공예품, 서적 등의 유형문화재와 전통 음악, 무용, 연극, 놀이, 의식, 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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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 화재가 나면 자동으로 소방 당국에 통보되는 장치도 의무화돼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문화재 주변에 준비된 각종 방재 시설만으로도 화재에 초기 진압이 가능해서 화재 시에 중요문화재 뿐만 아니라 목조 건축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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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되고 있다.
2. 국내 목조건축업계의 현황
국내의 목조건축업체로는 한옥 등을 주로 시공하는 문화재보수 관련업체와 주문주택을 시공하는 목조주택업체로 구분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주문주택을 주로 시공하는 목조주택업체를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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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또한 현재의 문화재 방재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 여야 의원 모두 주장해 왔지만 그동안 기획예산처 등 정부에서는 예산을 늘려주지 않았다. 문화재 담당 공무원의 확대 또한 필요하다. 이 외에도 목조 건축 문화재의 경우 사찰이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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