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를 잡아 묶는 사슬, 즉 상상력으로 신화의 본모습을 보라고 충고한다.
4) 이 책이 베스트셀러라고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어렷을때, 아버지께서 사다주신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었을때의 감동이란 이루 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감동이며, 쏠쏠
|
|
|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빌려온 모티브를 사용하고 있음을 깨달은 건 바로 이 감상문을 쓰기 위해 책을 읽고 나서다. 이와 같이 신화가 미술이나 문학으로 꾸준히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한 그들의 지위는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벌핀치
|
|
|
연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다. 책장이 잘 보이고 자주 만지고 싶은 곳에 넣고 싶은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모두 만족시키는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할 것이다. ? 감상문
|
|
|
띠는 것이든 간에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쾌감을 느끼고 열광한다. 그리고 때로는 전혀 반대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 현실과 닮아있을 때 공감하곤 한다. 그럼 면에서 봤을 때, 그리스로마신화는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
|
|
|
큰 홍수로 인간을 멸하는 이야기는 많은 이야기에서 볼 수 있다. 즉, 인류의 종말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들의 도덕적 타락을 절망적으로 인식하고 비판하는 사람들로부터 출발한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그리스 로마신화 김성대 편저
|
|
|
신화)들을 엮어놓은 책이다. 그리스 신화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로마신화를 연속된 내용으로 담으려는 의도는 좋았으나,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 보니 문장이 길고 복잡해졌다는 단점이 있다. 단적인 예로 'A와 B의 사이에서 태어난 C'라는 표
|
|
|
|
|
|
신화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은 우리 사고에 균형감각과 여러 가지 풍부한 자양분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에게 빼앗긴 다른 여타 신화들의 설 자리를 찾기 위해 우리는 이제 그 순환적 고리를 깨뜨려야만 한다.&n
|
|
|
다 쓰고나서 아쉬운 것이 있다면 여기에 쓴것조차도 내가 이해를 잘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왠지 느낀점은 별로 없고 알게된 점하고 내용만을 쓴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왠지 도중에 문장이 어색하게 이어진 부분이 있어 읽는사람들이
|
|
|
놓은 지 오래다. 독자는 혼자서 이미 먼길을 달려온 것이다.' 그렇다. 내가 이미 이 책에 빠져있었던 것이었다. 비록 신화였지만 나에게 많을 걸 가르쳐 주었기에 책 선정에 후회는 없다. 다시 읽을 때에도 이 책과 함께일 것이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