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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심성개발에 보다 큰 비중을 두어야 할 것이다.
이 큰 과제를 풀어나가는 실마리를 우리는 김교신에게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김교신처럼 아이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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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잘못하면 무작정 다그치기 보다는 차근차근 옳은 길로 이끌어주는 것이 선생님이 해야 할 일 일 것이다.
항상 선생님들이 ‘사랑의 매 사랑의 매...;’ 외치시더니 이제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왜 그때는 그렇게 몰랐는지 웃음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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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많이 살펴볼 수 있으나, 김교신이야말로 오늘의 한국교사에게 있어서 기대해도 될만한 교사상의 하나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제를 수행하면서 좋은 교사운동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 선생님들이 우리 학생들을 얼마나 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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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신 선생의 삶을 접하고 나서, 다시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스승을 만났다면, 훨씬 강하고, 지혜롭고, 너그러우며, 용기 있는 내가 되어 있지 않을까?” 그래서, 만약 어떤 교사가 되고 싶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훗날 “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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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시절을 이겨낸 영웅들과 혼란한 시대를 이끌어 간 성현들은 모두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과 은혜로 이룩된 것이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자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분이지만, 선생님은 어린이를 가르쳐주시는 분이다. 선생님은 어린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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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병원에 저의 강점인 친화력과 적응력을 바탕으로 그 누구보다 빠른 시기에 병원에 적응하여 일원으로 스며들고 여러 선배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부족한 사회 경험으로 업무 능력은 말씀드릴 수 없으나 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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