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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빛이 뻔질한 은결을 도도네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 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 듯 한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1.박용철(朴龍喆,1904.6.20-1938.5.12), 호: 용아(龍兒)
2.영랑 김윤식(永郞 金允植 : 190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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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김영철, 『한국 현대시 정수』
김재홍, 『한국 현대 시인 연구』
박용철 (朴龍喆, 1904~1938)
전남 광산 출생. 아호는 龍兒. 1920년 배재학당 중퇴. 1923년 동경외국어학교 독문과에 입학했으나 관동대지진으로 귀국. 연희전문학교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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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시는 나르시시스적 자아. 정지용시는 유희의 자아. 신서정, 허보, 박용철 세 시인의 시는 희귀적 자아, 김현구, 이하윤 두 시인의 시는 회상적 자아가 중심이다. 이와 같은 자아의 유형은 모두 낭만주의의 순수 자아에 속하며, 순수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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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문학파〉 연구의 의이
2. 순수의 의미
3. 김영랑- 거울로의 자연
4. 정지용- 대상으로서 자연
5. 신석정, 허보, 박용철- 근원으로서 자연
6. 순수시의 문학사적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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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정지용의 시를 비롯하여 한국 현대시에 드리워진 랭보의 그림자는 김영랑의『열다섯 번째 사행소곡(四行小曲)』 , 서정주의 초기 시편, 전쟁을 소재로 한 랭보의 시와, 모윤숙의 시『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청록파의 시 (특히 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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