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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를 위해 동문 밖 100여 보 되는 곳에는 왜군이 쌓은 성터가 있다고도 전해진다.
Ⅳ. 출처 및 참고문헌
「잊혀진 전쟁 왜구」이영 저/ 에피스테메/ 2007년 Ⅰ. 노원평 전투(불암산성)
Ⅱ. 경복궁
Ⅲ. 행주산성
Ⅳ. 서울 동관왕묘
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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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이 시작되었다. 1920년대는 일제의 소위 문화통치라 불리리우는 사탕발림식의 시기였다. 보통경찰 시대가 되어 사회 분위기가 부드러워졌으나, 오히려 경찰의 수는 10년대보다 늘었고, 민족지 창간을 허용해주기는 했으나, 검열과 삭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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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조상 '고선지 장군'인 것이다.
# 참고자료
지배선 지음, 「유럽문명의 아버지 고선지 평전」, 청아출판사, 2002 1. 서 론
2. 본 론
(1) 《자치통감》을 통해서 살펴본 고선지
(2) 《당서》를 통해서 살펴본 고선지
3.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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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안무부대)·한민회·의군단·신민단 등 5개부대 연합군으로 이루어진 홍범도군에는 1,950명의 병력이 있었다.
1920년 10월 20일 백운평전투에서 매복 전에 의한 승리, 같은 해 10월 22일 완루구전투에서 홍범도 부대의 활약에 의한 승리,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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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전투는 그곳 농민의 정보에 의거하여 일본 기병대를 기습공격하여 승첩한 것이고, 같은 날의 완루구 전투도 그곳 한인의 일본군 동향에 대한 정보에 근거하여 독립군이 그들의 포위망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도리어 유인 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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