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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게 펼쳐지는 앞날을 대비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비록 2,500년 전에 살았던 노자이지만, 노자에게는 분명 잊혀져 있던 미래가 들어 있다. 이 점에 관해서는 또 다른 글을 통해서 밝힐 예정이지만, 미래로 향한 다리를 건너기 위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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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안 보이거나 사람에 따라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덕성은 사람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다시 밝힐 수 있다.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이상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개인의 수양이 필요한데, 개인이 도덕적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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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사상에서 만물의 근원인 ‘도’라고 이해할 수 있다. 사람에게 인위적인 공격을 받아 머리가 잘린 후에 저주의 신이 되는데, 다시 머리를 되찾고 나서 저주를 거둔다.
- 아시타카 : 마을을 공격한 저주의 신을 막아 마을을 지키다가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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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Ⅳ. 동명왕편의 성격
1. 서사시는 서사적인 내용을 가진 이야기를 시로 읊은 것이다
2. 우리 나라의 건국서사시는 이규보가 지은 동명왕편이 최초의 작품이다
3. 동명왕편은 이규보가 26세때 구삼국사를 읽고 건국신화의 진실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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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이야기』, 다산글방.
롤랑 바르트,『이미지와 글쓰기: 롤랑 바르트 이미지론』, 김인식 편역, 세계사.
움베르토 에코, 『기호와 현대 예술』, 김광현 옮김, 열린책들.
[첨부] 포스터 ‘明’, ‘アキラ’, ‘아키라’
데츠오
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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