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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檀君, 壇君) 또는 단군왕검(檀君王儉)은 한민족의 신화적인 시조이자 고조선의 창건자로 전해지는 전설적인 인물로 보고 있다.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시조로 추앙받았으며 대종교 등의 종교에서는 신앙의 대상이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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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인 단군왕검(檀君王儉)이 천상에 계신 환인(桓因)의 손자라는 것, 신라 호국삼보(護國三寶)의 하나인 옥대(玉帶)는 천사가 주었다는 것, 또 통일신라의 평화적 상징인 만파식적(萬波息笛)이 문무왕의 후신인 해룡(海龍)과 김유신의 후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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桓壇歷史』, 백산, 동산출판사, 1989
④ 『한단고기』, 김태영, 도서출판 유림, 2000
⑤ 『한민족의 뿌리사상』, 송호수, 기린원, 1989 1. 들어가는 말
2. 천부인(천부경)
3. 삼일신고
4. 참전계경
5. 풍류도
6. 단군사화
7.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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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으로서의 자질을 구유하게 하여 민주국가 발전에 봉사하며 인류 공영(共榮)의 이상 실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고조선 [ 古朝鮮 ]
고대사회 [ 古代社會, ancient society ]
단군 [ 檀君 ]
홍익인간 [ 弘益人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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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moved his capital to 아사달 on 태백산 and ruled 1500 years, until king Wu of Chou placed 기자 on the throne. When 기자 arrived, 단군 moved to 장당경 and then returned to 아사달, where he became a mountain god at the age of 1,908." 1. 신화란 무엇인가
2. 이본(異本)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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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인 단군왕검을 한민족의 시조로 동일시하는 것은 명백한 역사적 오류이며 한국 학계가 시정해야할 과제이다.
Ⅳ. 참조 문헌 및 주석 목록
Ⅰ. 서론
1. 고조선 용어의 문제점
2. 단군조선(예맥족)-한민족 동일론은 기자조선설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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