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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외국인 방문객이나 타지역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오기를 바란다는것 자체가 욕심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 젊은층에게 어필
이번 약령시축제와 동성로축제의 기간은 2~3일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어차피 가까운거리의 도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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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하는 문제와, 경쟁적으로 외화내빈의 가시적인 행사를 베끼기 위주로 운영하는 것은 앞으로 바뀌어야 할 문제들이다. 1.대구 지역의 축제 문화
1) 약령시 축제
2) 동성로 축제
3) 달구벌 축제
4) 대학축제
5) 대구지역 축제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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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정성을 다해 빌면 한가지 소원은 이루게 된다는 전설과 함께 기도처로 이름난 지역의 명소로 갓바위를 테마로 한 관광축제이다.
동성로축제
주최 달성문화선양회
시기 매년 5월
장소 중구 동성로 일원
성격 대구의 중심가인 동성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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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주인으로써 적극적인 홍보 등 스스로의 역할을 만들어 참여한다.
현재 대구시에서 주관하는 축제의 수는 무려 7개 등이 있다. 컬러풀 축제, 약령시 축제, 달구벌 축제, 비슬산 참 꽃제, 국제 오페라 축제, 동성로 축제, 봉산미술제,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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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반월사거리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DQCF)는 '우리, 이미'를 주제로 전국8개지역에서 열리는 축제 중 첫 번째 행사였다
This year"s festival began with an unusual faceoff between the local government and the police.
Daegu Mayor Hong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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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대구백화점앞 광장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광장이 없는 실정이다. 광장의 조성으로 앞서 말한 문화행사나 축제의 장소로 사용할 수 있고 약속이나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면 많은 유동인구의 유입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러나 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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