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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말을 저자는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생각나는 대로 간략히 정리해보았다. 마녀의 태동을 읽으면 다시 라플라스의 마녀를 읽게 된다는 말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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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생각해 볼 때",11월 3일
한겨레신문사, 2010, Klaus Brink baumerhomas Schulz, "Economy Insightthe 2nd-CoverStory(악마적 천재, 스티브 잡스)"
KBS, 2010, "KBS 스페셜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10월 10일
Aaker, David, 2003, "데이비드 아커의 브랜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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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것처럼,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성과가 이루어 진 것 같이 느껴지는 것을 의미한다. 스위스 심리학자 칼 융(Carl Jung)은 이 현상을 동시성(synchronicity)이라고 지칭했다.
이 동시성의 과학적인 근거를 살펴보면, 양자이론의 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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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말을 주문처럼 외우면서 진군했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 역사가는 주관을 배제한 채 마치 근대 보병 부대들 infantry 처럼 진군했다. 하지만 근대 전술이 서서히 바뀌었듯이, 이제 이 보병 부대들의 전술이 바뀔 필요성에 직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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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하였고, 마침내 여러 가지 모음집으로부터 나온 많은 동화들, 무엇보다도 그림 형제의 동화들이 영화, 연극, 방송극, 오페라, 인형극, 무도극, 선전 광고, 팸플릿, 삽화 등으로 개작되어 장르를 초월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심지어 학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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