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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을 이룩한 만큼 정신적인 문명의 발달도 이루어 내야 한다.
또한 문명을 충돌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점점 보편화 되고 있는 서구문명에 대한 단일문명의 강화가 필요하다. 서구 문화의 보편성보다는 문화적 상대주의를 인정하는 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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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서 멀어지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인가?
어떤 사람이 블로그에서 이 책의 내용이 새뮤얼 헌팅던의 ‘문명 충돌론’에 대한 화답이라고 하는데 ‘문명 충돌론’과 비교해본다면. 문명충돌론에 대한 설명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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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헌팅턴(형선호 옮김), 새뮤얼 헌팅턴의 미국, (김영사, 2004)
새뮤얼 헌팅턴(장원석 옮김), 미국정치론-부조화의 패러다임, (서울:도서출판 오름, 1999)
새뮤얼 헌팅톤(이희재 역), 문명충돌론, (김영사, 1997)
성재호, "한미주둔군지위협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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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충돌론과 문명공존론
새뮤얼 헌팅은 동서 냉전 종식 이후 세재정치는 문명충돌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미래에는 문명의 충돌이 지구촌의 정치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세계를 기독교, 이슬람교, 중국, 아프리카 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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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내의 충돌. 문학과지성사.
새뮤얼 헌팅턴(2007). 문명의 충돌(이희재 역). 김영사.
심우섭(2004). 중용사상의 철학적 이해. 성신여자대학교출판부.
장하준(2010).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북키.
하랄트 뮐러(2000). 문명의 공존. 푸른숲. p.99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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