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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 “성별 정체성 떠나 군인으로 남고 싶다”
- 권세진, 2020, 월간조선, 창군 72년만에 첫 트랜스젠더 군인 논란
-윤현, 2020, 오마이뉴스, 트렌스젠더 하사 She\'로 부른 외신, 한국, 차별·편견 뿌리 깊다
-조성은, 2020, 프레시안,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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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의 사건과 관련된 이론과 법제
1) 성별이분법적 관점에서 트랜스젠더의 혐오
2) 국제법상으로 성소수자 인권보호 내용에 위배
3) 법적으로 여성의 지위를 확보했으므로 여군 복무의 권리가 있다.
4. 변희수 하사의 사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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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를 여자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서 변희수 하사의 주장을 이기적인 것 같다면서 전역결정을 찬성하고 있다.
4. 본인의 견해
본인은 성전환수술을 한 변희수 하사의 여군 복무를 찬성한다.
아직은 우리 사회나 군대가 성전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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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3) 김정선, 연합뉴스 기사 「태국 \"軍, 성전환자 `정신장애 \'구분은 불법\"」,
4) 김형은, BBC 코리아 기사 「트랜스젠더: 강제전역된 최초 성전환 수술 현역 부사관」,
5) 차별금지법, 지식사전
6) 히즈라, 지식사전 1. 서론
2.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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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의 성전환 이후 강제전역사건에 대한 견해
1) 성이분법에 의한 잘못된 젠더위계의 사례
2) 해외에서는 이미 성전환 후 군복무를 이어가는 사례가 많이 있다.
3) 성전환에 대한 법제의 개선이 필요하다.
4) 신체적인 장애등급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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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시의 복지와 전역후의 복지가 모두 중요하다는 사실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군의 복지향상'이라고 하면 현역군인의 복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있으나, 전역후의 복지가 현역군의 사기제고와 전역후 생활 보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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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다!
3. 대학생활 - 다양성 속에서 'OOO'만의 차별성을 만들자!
4. 성격의 장단점 - 환한 미소와 즐거움을 전파하는 리더의 모습.
5. 가치관/인생관 - 페달을 밟지 않는 자전거를 쓰러지고 만다.
[※ 여군 지정 양식을 기준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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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지만 이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역할을 해야 하므로 무엇보다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4남매의 첫째로 어려서부터 동생들을 돌봐왔고, 또 학창시절 거의 매년 학급임원, 과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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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로 임관된다면 긍지를 갖고 열심히 복무해서 할아버지처럼 자랑스런 무용담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군인으로서의 제 목표입니다.
위 내용은 진실만을 충실하게 작성하였음을 고지합니다.
년 월 일
작성자 성명 (서명 또는 날인)
면접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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