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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처형자 (Love's Executioner)
2. 만약 강간이 합법이라면...(If Rape Were Leagal..)
3. 뚱뚱한 여인 (Fat Lady)
4. 잃은 아이, 남은 아이 (The Wrong One Died)
5. 어찌 내게 이런 일이... (I Never Thought It Would Happen to Me)
6. 만만하게 굴지 말라 (Do Not Go Gentl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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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얄롬에게 그렇게 알리지 않은 이유는 자신이 그토록 들추고 싶지 않았던 것을 알게 해준 얄롬이 내심 미워서라고 이해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어빈 얄롬 저, 최윤미 역, 시그마프레스,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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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처형자”에서 70세 내담자와 30대의 젊은 치료자와의 사랑은 정말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 세상에는 내가 생각하지 못하고 경험 할 수 없는 많은 일들과 수많은 사건들, 그리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8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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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보여줄때에 나는 좀더 바람직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인지라 사람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그러나 사람은 또한 완벽하지 못한 존재인지라.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입으며 자신의 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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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행동을 눈치챈것일까? 내담자는 말을 의도적으로 많이하게 되고, 자신이 왜 뚱뚱해 졌는지에 대해 합리화를 시키고,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아주 조금씩 역전이 감정이 없어질 때 즈음, 상담자는 뚱뚱한 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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