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사역의 모든 과정은 영혼사랑 이었으며 그런 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라 (고전 13장 13절)고 사도바울 선성께서는 사랑을 강조하였으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이후 지금까지 우
|
|
|
그리스도인들의 생활 규범 뿐인 것이다.
다시 한번 종합해 볼 때, 하나님의 구원의 길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뿐이다. 율법은 이 구원을 재촉하기 위해 도입되었을 뿐이다. 율법은 구원의 길이 아니다. 율법은 구
|
|
|
그리스도인의 사랑에 대한 개념은 한 차원이 더 나아갑니다. 사랑은 결코 최소한의 일만 해 놓고 의무를 벗으려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신 방법은 파격적이며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의 일부분인 마태복음 5:39―41
|
|
|
그리스도인, 서울 : 나침반사, 1993
◈ 정승우, 예수, 역사인가 신화인가, 책세상, 2005
◈ 패터슨 죤, 이호운 역, 예언자 연구, 서울 : 한국기독교 문화원, 1977
◈ 하웃즈바르트 저, 박준제 역,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선택, 학생신앙운동 출판부, 1995&
|
|
|
사랑은 독특한 기독교적인 가능성인가 아니면 이 계명은 일반적인 요구와 연결되는가?
후스파들과 메노나이트들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제자직은 단지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하는 것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상수훈이
|
|
 |
산상수훈 세미나 7주차(그리스도인의 사랑)
|
|
|
제목 : 그리스도인의 헌신
Text : 마태복음 7장 21∼27절
Ⅰ. 서 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또한 동시에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
|
|
산상수훈 세미나 2주차
|
|
|
산상수훈 세미나 4주차
|
|
|
산상수훈 세미나 3주차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