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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성 하나. 어쩌면 저 바다 건너 일본 땅을 그리워할 지도 어쩌면 전쟁 이후 매일 매일 사연을 날라다 주었을 지도 모를 서생포왜성.
답사를 마치고 하산하면서 생각한 것은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1592년과 19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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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만이라도 보여줌이 필요할 것 같다.
1) 신라 말과 고려초 울산 왜성 답사 보고서
‡사전 조사 내용 ‡
◎답사장소 : 울산 왜성
◎위치
◎면적 및 구성
◎축조 목적
◎현재 상황
◎개선 방향 및 보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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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성, 서생포왜성, 남해안 왜성 등 역사비교상품 및 소쇄원, 운현궁 등 조경 비교문화상품 개발(‘09.3, 문화부)
* 김치, 묵, 청국장, 황태 등 식도락 체험상품 개발(‘09.4, 문화부)
- 한국전통고택, 전통요리, 도자기 등 한국의 전통적 관광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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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해보고 싶은 지역
향후 답사해보고 싶은 지역은 두 가지 정도가 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답사를 진행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부산과 김해 일대에 존재하는 왜성들을 살펴보는 것이다. 왜성들을 살펴봄으로서 임진왜란에 대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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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개요
답사에 앞서 알아본 ‘부산’
답사에 앞서 알아본 ‘북구’
자세한 일정
떠나기전에
우리가 다녀온 곳들
- 만덕동 석불사 마애석불
- 만덕사지
- 구포왜성
답사 의외의 곳들
- 금곡동 율리 패총 , 구포팽나무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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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포왜성 관광개발계획』(2002.12) p.28에는 1996으로 쓰고 있다.
국가 사적에서 해제되었다. 지금은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 8호로 지정되어 보호 관리되고 있다. 우인수, 『조선시대울산지역사연구』, 국학자료원, 2009. p.146.
이러한 시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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