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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 쪽에서 너무 채용의 기준을 두지 않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한 배를 이끄는 선장이라면 사명감과 책임감이 필요하다. 세월호의 원래 선장은 휴가 때문에 다른 선장에게 운항을 부탁했다고 들었다. 그런 허술한 체계가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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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에게 미필적 고의 또는 부작위 살인죄를 적용하여 징역을 선고하고, 최선을 다해 승객을 구조한 승무원에게는 표창과 국가적 보상을 해줌으로써, 차후 동일한 종류의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직업적 책임성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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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과 함께 대한민국도 함께 침몰 해버렸다. 재난관리 컨트롤 타워는 위기상황에서 무용지물로 전략하였고, 정부는 신뢰를 잃었고 세월호 참사는 관재(官災)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썼다. 이번사고에서 세월호 선장 및 선원들은 안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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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새이다.
2. 재난관리시스템의 총체적 난국
이번 세월호 참사가 태풍이나 홍수 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가 아닌, ‘인재(人災)’인 까닭은 비단 탑승자의 안전 및 생명을 책임져야할 선장과 승무원들이 가장 먼저, 배를 버리고 빠져나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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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급격한 방향 전환을 견디지 못하고 침몰하기 시작했다. 사건 발생 직후, 선내 최고 책임자인 선장은 침몰 직전까지 승객들에게 ’자리에 가만히 대기하라‘는 안내방송을 했고 이후 출동한 해경의 경비정에 제일 먼저 구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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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교육을 받았을 것인가? 아니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남들 보다 자신이 중요한 이들은 그러한 사실은 상황상 당황 했으니 잊어버리고 자신만 생각하고 행동하였다.
세월호는 누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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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는 대통령들‥
고개 숙인 대통령의 사과는 국민의 분노와 고통 그리고 슬픔을 식히기에 역부족이다.
우리 오천만 국민들은 한국의 안전과 사람 그리고 행복의 배에 어질게 승차하길 원하다.
우리 미래의 후손들은 피아시대를 넘어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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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한국지방자치학회, 2001. 12
[3] 김장훈,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석사 학위논문, p.4, 1999
[4] 김종성,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자치행정, 통권 180호, 지방행정연구소, pp.77～7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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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김세윤. 예수의 하나님나라 선포와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실존 서울:신학지남. 1989, 겨울호.
김길성교회의 일치와 순결신학지남 1995년 여름호. 통권. 243호.
김의환, 키프리안의 교회관, 신학지남 1970년 여름호.
김재헌. 교회. 교회성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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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2004
* 이영민, ‘지역정체성 연구와 지역신문의 활용 - 지리학적 연구주제의 탐색’, 한국지역지리학회지 제 5권 제2호, 1999
Ⅶ. 설문지
Ⅰ. 인적사항
1.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① 남성 ② 여성
2. 귀하의 연령은 어떻게 되십니까? ①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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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불합리한 사회에서 고통을 겪는 것과 달리 세월호 선장 같은 경우는 처음 일어나는 일에 대한 당황함이 있을 수 있었기 때문에 사회적 책임을 무시한 채 개인에게만 책임을 돌리는 것은 뿌리부터 썩은 나무를 잎만 열심히 잘라내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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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정치권은 시민과 가족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세월호 특별법의 수사권 기소권 부여를 놓고 끊임없이 편 가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눈물을 흘리면서 세월호 침몰사고를 사과하고 그 책임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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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도 늘 비슷했기에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자 조금 더 다양한 지역, 다양한 성격의 봉사활동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찾은 것이 서울시 노숙자 센터와 대구의 입양 시설, 안산의 세월호 관련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노숙자 시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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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면접기출문제
1. 세월호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 학교폭력에 대한 해결방안을 말해보라.
3. 4대보험에 대해 설명해보라.
4. 오바마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견해는?
5. 일반보험과 건강보험의 차이는?
6. 자신의 멘토는 누구인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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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세월호 사건입니다. 모든 봉사자들이 진해로 내려가 희생자들의 부모님을 거들거나 음식을 마련해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제 스스로가 참으로 세상에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 더욱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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