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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요경의 각 권에 대한 분명한 위치선정
세일해머는 모세오경이 원래 한 권의 책으로 구성되었다고 말한다. 이는 다섯 개의 분리된 책이 하나의 큰 전체에 속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세오경은 각 책이 독립적이라고 할지라고 총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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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내용들이다. 서론의 마지막 부분에 왜 이 내용이 첨부되어 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앞 장까지는 모세오경에 대한 내용들이다. 마지막 장에서 본문의 부분적인 율법에 대한 내용만 다루고 있는 게 전체적인 흐름에서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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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근거로 세일해머는 오경의 앞부분에서 서술된 부분에 대한 역사적 반성이 나온 후에 율법의 주심과 그 원리가 설명되어지고 있다고 보았다.
한걸음 더 나아가 세일해머는 율법의 주석으로서 쓰여진 신명기를 통해서 모세가 율법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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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해머, 서술로서의 모세오경 김동진, 정충화(크리스챤 서적 2005)
11. 이차적인 문헌들
해당 본문에 대한 다른 해석과 이차적인 문헌들을 더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연구해 보고자 한다.
◐ 참고도서
J.H 세일해머, 서술로서의 모세오경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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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해머, ‘서술’로서의 모세오경, 상하, 김동진 역, 정충하 역(크리스챤 서적, 2006)
W. J. 둠브렐, 『언약과 창조-구약 언약의 신학』(서울:도서출판 크리스챤서적, 2001) 1. 주해 본문
1.1 주해 본문의 범위
1.2 주해 본문의 판본 및 역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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