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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하여 반대로 방귀가 나오고 창만함은 찬 약을 과다복용함이다.
、亦寒傷胃也.
얼은 또한 한기가 위를 손상함이다.
而少,重下故也,末句重致丁寧之意.
단단하고 적으면 거듭 사하하였기 때문이니 끝 구절에 거듭 정녕하는 뜻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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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胃中燥,大便必,則語,小承氣湯 主之.
31. 양명병에 그 사람이 땀이 많고 진액이 밖으로 배출하고 위 속이 건조하고 대변은 반드시 단단하고 단단하면 섬어하면 소승기탕으로 주치한다.
若一服語止,更莫復服.
만약 한번 복용하고 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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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번불면하면 가아교니라.
신체통증에는 오령산에 창출을 가미하고 번조에는 육계를 제거하고 인삼을 더하고, 심번으로 불면함에는 아교를 가미한다. 小承氣湯
조위승기탕
삼일승기탕
도씨육일순기탕
저령탕
오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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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에 조열이 있으면 반대로 음식을 먹지 못하니 위 속에 반드시 조시가 5~6매가 있으니, 만약 먹을 수 있고 다만 단단하면 대승기탕이 의당하다.
주해
與爾同.
‘너 이’와 ‘끝날 이’는 같다.
○不能食,寒因也,故屎燥能食.
불능식은 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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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탕이 의당하다.
少陽陽明은 小承氣(湯)이오.
소양양명은 소승기이오.
소양 양명병은 소승기탕이요.
正陽陽明은 調胃承氣(湯)이니 是는 三陽의 已入於臟者는 皆可下之니라.
정양양명은 조위승기이니 시는 삼양의 이입어장자는 개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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