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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다”(3:6)고 언급함으로써 그의 태도를 분명히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울이 아볼로를 보류하는 어떠한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고 예측할 수 있다. cf. F.F. Bruce, Paul: Apostle of the Free Spirit, C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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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상황에서 더 쉽게 발견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상보성
다음 다섯가지로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첫째, 높은 자가 낮은 자로 자처하고 낮은 자를 높임으로써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상보성이 드러난다.
이것은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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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볼로의 전도로 예수 믿고 세례 받았으니 중생하였고 그 후에 바울에 의해 성령 세례 받았으니(행19:1-7), 중생 후 성령 세례 받음의 표준이 잘 성립한다고 한다. 에베소의 12제자들이 아볼로의 가르침으로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 아볼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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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의 전도 : 에비구레오( Epicurean) 스도이고(Stoic) 철학자들에게 전도
제18장 고린도
1.아굴라와 브리스길라 : 장막 만드는 자
2.유스도 집에서 1년 6개월
* 아볼로 : 알렉산드리아 출신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함, 요한의 세례만 안다.
제19장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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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볼로의 물세례만 있었지 성령의 세례가 빠져있지 않은지 생각하며 “종교의 실체”에서 영이신 예수그리스도가 드러나는 “종교적 실체”로서 바울의 성령 세례가 필요하다 박창현, 「한국개신교회의 위기극복을 위한 제안: “종교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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