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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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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관

Ⅱ. 삼위일체론

Ⅲ. 구원과 성령
1. 구원적 신앙의 기초자이신 성령
1) 신비적 연합의 사역
2)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의 사역
3) 회심(回心)(회개(悔改)와 신앙(信仰))의 원인자(原因者)이신 성령
2. 구원적 신앙의 유지자(維止者)이신 성령
1) 하나님의 아들 의식(意識)(양자(養子)의 영에 의한)을 불러 일으키시는 사역
2) 성화(聖化)의 동인자(動因者)이신 성령
3) 신앙을 굳게 지키도록 인도(引道)하시며 견인(堅認)의 은총을 결코 거두시지 않는 성령의 사역
3. 구원적 신앙의 완성자이신 성령
1) 완전히 죄에서 분리시키시는 성령의 사역
2) 부활의 실행자 이신 성령의 사역

Ⅳ. 성령과 은사
1. 성령은사의 분류
1) 피터 와그너의 은사 분류
2) 순복음교회 계통의 은사종목 분류
3) 제임스 로빈슨의 분류
2. 은사의 설명
1) 지혜의 말씀
2) 지식의 말씀
3) 믿음의 은사
4) 병고치는 은사
5) 능력행함
6) 예언
7) 영을 분별함
8) 방언
9) 방언통역
3. 성령 은사의 유익성과 문제점
1) 성령은사의 유익성
2) 성령의 은사 활용에 있어서의 문제점

Ⅴ. 성령과 방언
1. 각 나라 방언
1) 아랍[수리아]방언
2) 유다방언
3) 가나안 방언
4) 아수돗 방언
5) 히브리 방언
6) 헬라 방언
7) 로마 방언
2. 은사의 방언
1) 은사중에 하나이다
2) 예언은 방언보다 우수하다
3) 예언을 방언 보다 더 사모하라
4) 방언하는 사람들의 주의할 점
5) 방언의 목적 예언의 목적 그리고 그 결과
6) 공중 예배시에 주의 할 것
7) 예언의 실천상
8) 결론적인 권고
3. 성령과 기도
1) 묵상기도
2) 큰 목소리로 기도
3) 금식기도
4) 분방기도
5) 새벽기도
6) 야외기도와 산기도
7) 가정기도
4. 불과 같은 방언
1)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2) 시작할 때 임함
3) 설교을 들을 때에 임함
4) 마음이 뜨거워짐
5) 성령이 생각나게 하심
6) 성령이 인도하신다
5. 성령의 능력
1) 한곳에 모여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할 때에
2)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릴 때에
3) 자기의 죄를 자복할 때에
4) 기도하는 일에 전념할 때에
5)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6)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
7) 주의 종들이 안수기도할 때에
6. 성령에 의한 안수
1) 임직시에
2) 능력을 더하고자 할 때에
3) 선교지로 파송을 할 때에
4) 축복으로도 안수한다
5) 죽은자에게 그의 영혼을 위하여서
6) 병낫기를 안수
7) 성령의 충만함을 위해서
7. 영적인 이적
1) 하나님의 이적
2) 예수님의 이적
3) 성령[사도]의 이적
4) 마술사의 이적
5) 귀신의 이적
6) 배도자들의 이적
8. 성령으로 병의 치료
1) 육체의 병
2) 정신병
3) 죄의 병
4) 영광의 병
5) 징계의 병
6) 심령의 병
7) 마귀의 병

Ⅵ. 성령 세례와 성경적 증거
1. 성령 세례
2. 성령 세례에 대한 성경적 증거

본문내용

받았다고 하는 것은 예루살렘 교회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다. 수세기 동안의 길어진 반목과 적개심은 너무 깊었다. 그러므로 베드로와 요한 두 수사도를 보내어 그들로 성령받게 하므로 하나님께서 사마리아인들도 전혀 구별하지 않고 자기 아들 그리스도의 교회에 편입시키심을 분명히 하신 것이다. 또 두 사도들의 권위 아니면 사마리안들의 개종과 교회 편입을 예루살렘 교회가 결코 받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역사적 맥락에서 사마리아의 개종 사건을 이해해야 옳고, 또 성령 받을 때 참 크리스챤이 되었다고 보아야 옳다. 셋째,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자를 만났을때(행9:1-19) 오순절파의 주장에 의하면 변화되어 중생하였고 3일 후에 아나니아에 의해 성령세례 받게 되었으니 중생 후 성령 세레받음이 표준적 도식이라고 한다. 그러나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의 현현을 보고 그 자리에서 즉각 중생하였가고 보기보다는 그리스도를 만나 세례받기까지가 그가 변화되고 중생되는 기간으로 보아야 옳다. 제임스 던(James Dunn)의 지적대로 바울은 깊이 유대교에 침잠했던 사람이어서 그리스도를 만난 충격에서자기를 재구성하여 회개하여 바른 귀결에 이르기까지 3일은 걸렸을 것이다. 유대교를 포기하고 그리스도를 주로 모셔들이는데 걸린 기간이지 중생 후 성령 세례 공식의 적용이 아니다. 누가의 기록에 의하면 바울은 세례받고 성령을 받았으되 방언같은 현상도 나타내지 않았다. 바울은 세례 받아 주를 믿음으로 성령 받았다. 넷째, 오순절파에 의하면 고넬료와 고넬료의 가정과 친족과 군인들이 이미 중생하여 있었는데, 베드로의 설교로 성령을 받았으니(행10:1-48),중생 후 성령 세례 공식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주장이 별로
타당성이 없다. 고넬로는 유대교로 개종하여 선한 종교인으로 살았지만 그도 니고데모 중생해야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경건한 구약교회에 속한 사람이다. 복음의 전파를 받음 없이 예수 믿어 중생할 수 없다. 그는 경건한 유대인과 같은 상태였다. 또, 고넬료의 가족 전원과 그의 친족들이 그런 경건한 유대 개종자들로 살았다고 할 수 없고, 또 거기에 가까운 친구들이 참석하였고, 또 군인들도 일부 참석하였으니, 그들을 중생한 크리스챤 들이라고 전혀 말할 수 없다. 또 사도행전 10장 누가의 기록에 의하면 고넬료와 그의 가족과 친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은 적이없다. 그런데 중생했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고넬료와 가족과 친구들이 베드로의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듣고 성령받으므로 방언을 하였는데 이것도 성령 세례 받으면 방언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도 유대인과 전혀 구분함이 없이 그들을 그리스도의 교회에 편입시키시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 방언으로 주를 찬양하게 하여
성령 받음을 분명히 하신 것이다. 고넬료와 그의 로마인들의 개종은 유대땅에서 일어난 최초의 이방인 크리스챤이다. 유대인들의 눈에 자기들의 압제자인 로마인들이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러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것은 그들이 성령 받을 때 설교했던 베드로와 같이 간 크리스챤들의 놀램과 베드로가 예루살렘 올라갔을 때 한 힐책에서도 잘 드러난다.(행11;1-3). 하나님은 유대인들이 도저해 용납할 수 없다고 하는 이방인의 구원을 이렇게 허락하신 것이다. 다섯째, 오순절파의 주장에 의하면 에베소의 12제자들은 아볼로의 전도로 예수 믿고 세례 받았으니 중생하였고 그 후에 바울에 의해 성령 세례 받았으니(행19:1-7), 중생 후 성령 세례 받음의 표준이 잘 성립한다고 한다. 에베소의 12제자들이 아볼로의 가르침으로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 아볼로 자신이 요한의 세례밖에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행18:25).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신앙 고백하는 크리스챤들이 되지 못하였다. 그들이 세례 받아 중생했으나 성령 세례 받를 받지 못하여 무력하므로 바울이 세례를 다시 준 것이 아니라, 그들이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크리스챤이 되지 못하였으므로 성령을 받지 못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이름으로 세례 받으면 성령을 받는데, 그들은 이 회개와 신앙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므로 성령 받지 못한 것이다. 더욱 확실한 것은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사역을 바르게 선포받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기껏해야 요한에게 세례 받은 유대인들의 상태와 같은 것이었다. 바울은 자기가 전도하여 사람들은 예수 믿게 하여도 세례 주는 일에
열심하지 않고 다른 동역자들에게 세례 주는 일을 넘겼다(고전1:14-17). 그런 바울이 이미 세례 받은 그들은 다시 세례 줄리가 없었다. 에베소의12제자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 받을 때 곧 회개하고 예수 믿을 때 성령 세례를 받은 것이다. 또 이들이 예수 믿어 성령 받음으로 방언을 하였는데, 그것도 그들이 이방세계에서 예수 믿어 새 생명을 동참하고 새 시대의 속함을 나타내 보이기 때문이다. 여섯째, 오순절파는 그들이 제일 표준으로 삼는 중생 후 성령 세례 도식을 그리스도의 출생과 성령 세례(막1:9-11)에서 구한다.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출생하였으니 이미 중생한 경우이고 그 후에 성령세례를 받았으니 그를 믿는 우리도 다 중생 후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생애는 칼빈이 밝힌대로 우리의 모본으로서 우리의 생과 다 비길수 없는 한계를 갖는다.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조성되고 출생하며 의인으로 출생하고, 완전 성화인으로 출생하였다. 그는 중생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의인으로 출생되었고, 완전 성황인이었다. 그러므로 죄인이 성령의 역사로 중생하는 경우와 전적으로 다르다. 그리스도의 성령 받음은 한 개인으로 구원 서정적으로 성령 받음이 아니고 죄를 제거하여 성령께서 세상에 오시는 메시야 시대를 여는 일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오시고 그들 안에 내주하시게 되는 일이 그의 성령 세례로 시작되었다. 예수의 성령 세례에는 오순절파가 규범으로 제시하는 성령 세례와 그 따른 방언같은 현상이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예수의 성령세례는 구원 서정적으로 볼 것이 전혀 아니다.

키워드

성령,   구원,   신앙,   은사,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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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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