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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짐 2박스를 차를 바꿔 탈 때마다 옮겨 싣느라 애쓰고 있어서 의아하게 여겨 확인해보았더니 하나는 육개장과 사발면이 들었고 하나는 팩으로 만든 소주가 들었단다. 이것을 가지고 가서 현지에서 팔거나 상점에서 물물교환하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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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었다. 비행기는 왕복표를 끊었었기 때문에 역시 홍콩을 경유하여가는 케세이퍼시픽 항공을 이용하였다. 이렇게 나의 첫 외국여행은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영미문화탐구
REPORT
-영국 가상 여행기-
<영국의 건축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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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대영박물관.
5일차(영국) : 버킹엄 궁전, 캐나다 게이트, 하이드 파크.
6일차(영국) : 빨간 2층버스, 윈저성.
7일차(체코) :
8일차(체코) :
오슬로 : 스카게라크 해협으로부터 약 100km나 만입한 오슬로 피오르드 깊숙이 있으며, 풍광이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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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가 네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리고 책 중에는 뒤에 있는 하늘을 나는 도시와 말들의 나라를 다루고 있는 책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걸리버 여행기의 사상적인 면들을 이야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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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던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는 그에 못지않게 독설가이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아마도 인간 세상에 대한 분노가 이렇게 조금은 과장되고 극단적인 글을 쓰게 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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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Gulliver's Travels, 1726)
『걸리버 여행기』의 사상적 배경―이신론(Deism), 이성(reason), 낙관주의(optimism)
『걸리버 여행기』의 제 4 편 후이넘과 야후
광의의 소설로서의 『걸리버 여행기』의 소설적 요소와 비소설적 요소
4.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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