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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교수의 ［예수의 제자를 위한 17가지 성경의 가르침］은 무더운 여름날의 냉수 한 그릇과 같이 갈증을 해소해주는 책이었다. 우리는 늘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하고, 생각하고, 그렇게 느끼고 살아가지만 정작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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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인 부분에서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과 윤리적 측면에서 도덕적인 삶이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연적이라는 사실을 말해 주기 위해 기록되었다. 인사말은 일반적인 형태를 띠고 있으나, 뒤에 따라 나오는 내용들을 위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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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윤리의 不均衡 현상이 深化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신학과 윤리는 본래 같은 뿌리에서 나온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어서 한 쪽의 缺陷이 있다는 것은 다른 쪽의 결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줄 뿐이다. 믿음이 전제된 윤리, 믿음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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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1:1-5)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은 고정화된 인사말 형식을 따르지 않는다. 그는 독자들이 처한 상황과 편지를 쓰게 된 목적에 부합하도록 인사말을 확장 시킨다. 바울은 이 인사말을 사용하여 뒤에 따라 나오는 내용들을 위한 신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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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2015년 1학기 ‘신약신학’ 시간을 통하여, 개인적으로 느끼는 점은 ‘십자가 영성’ ‘십자가 신학’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많은 설교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한수 교수님께 감사를 전한다. ☞들어가는말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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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신학』. 신성종. 이한수 역. 서울: 대한기독교출판사, 1984.
G. E. Ladd. 『하나님 나라에 관한 중요한 문제들』. 신성종 역. 서울: 성광문화사, 1982.
H. E. Dana. & R. E. Glaze Jr. 『신약석의 입문』. 박수암 역. 서울: 대한예수교장로회 교육부, 1984.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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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역. 서울: 선교횃불, 2006.
바운스, 윌리암 D. “디모데전서” 「WBC 주석」. 채천석·이덕신 역. 46권 서울: 도서출판 솔로몬,
2009.
클락키이, 하워드. 「신약성서 이해」. 서중석 역. 서울: 한국신학연구수, 2004.
로버트슨, A. T. “디모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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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주석시리즈 베드로전서·후서」서울: 글벗사, 1995.
하워드 마샬·스티븐 트래비스, 「서신서와 요한계시록」서울: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2007.
데이비드 휘튼, 「IVP 성경주석 신약」서울: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9.
크레이그 키너,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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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의 주제는 왕이 종을 탕감했던 것처럼 죄를 용서하시는 데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멋지게 설명한다. 두 번째 단락에서는 동관이 은혜를 받지 못하는 부조리함을 강조한다. 그토록 많이 용서받았지만 자신에게 빚진 자를 그렇게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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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 출판부, 1980.
최창무, 「윤리 신학」 서울:카톨릭 대학 출판부, 1989.
Bockle, Franz, 「기초윤리 신학」 성염역,왜관:분도 출판사,1988.
Bultmann, Rudolf, 「신약성서신학」 허혁역. 서울:성광출판사, 1981.
Ebeling, Gerhard, 「신학연구개론」 박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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