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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가 먹은 진주)
Ⅱ. 전래동화의 교훈(아들 산삼)
Ⅲ. 전래동화의 교훈(두더지가 된 며느리)
Ⅳ. 전래동화의 교훈(혹부리 영감)
Ⅴ. 전래동화의 교훈(방안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것)
Ⅵ. 전래동화의 교훈(볍씨 한 톨)
Ⅶ.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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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가 먹은 진주
손동인
금성사
고운마음
혹부리 영감
어효선
교학사
그림형제 명작
그림
문공사
이상한 청진기
엄기원
견지사
별가사리
소중애
예림당
앉은뱅이 꽂의 비밀
이규희
예림당
샛별이의 가정 예절 배우기
박혜숙
대교
예절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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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영감 2 : 아이쿠!
도깨비1,2,3 : 자 이제 가자 (마을의 아이들처럼 노래를 부른다.)
"혹부리 영감, 혹부리 영감"
혹부리 영감 2 : 오 이럴수가!
내혹을 뗄려다가 오히려 두개가 되다니...
맙소사..어떡하지!!
해 설 : 이 이야기의 교훈은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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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텐데 그렇게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 안타깝다.
‘혹부리영감’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두 한번쯤은 들어봤을 익숙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혹부리영감’이 주는 지혜를 모두 마음 저편에 가둬놓은 것 같다. 바쁜 일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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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유별난 방귀를 이해하고 쓸만한 재능으로 인정해줌으로써 며느리를 진정한 가족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지혜로운 시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람은 누구나 숨기고 싶은 결점이 있으며 공개하기엔 뭔가 꺼려지는 재능도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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