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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전의 대략 한 시간 동안, 강희제의 회상을 따라 더듬어 본 것이다. 갈수록 지치고 힘든 황제 직을 더는 버티기가 힘들다고 생각한 노 황제 강희제가 마지막이 될 유조를 반포하였다. 1717년 12월 23일 건청궁(乾淸宮)의 동난각(東暖閣)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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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제 - 그의 리더쉽
오늘날 중국의 최고지도부가 따라 배우자며 가장 주목하는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 진시황제, 한고조 유방, 한무제, 당태종, 칭기즈칸, 명태조 주원장, 마오쩌둥? 아니다. '강희제'다.
장쩌민과 후진타오 전.현직 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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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스펜스 지음, 이준갑 옮김, 『강희제』, 이산, 2004.
주경철, 『대항해시대: 해상 팽창과 근대 세계의 형성』, 서울대학교출판부, 2008.
岸本美緖, 『東アジアの「近世」』, 東京 : 山川出版社, 1998.
D. G. E. Hall, A history of South-East Asia,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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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스펜스 Jonathan D. Spence, 이준갑, 『강희제』, 이산, 2001
데이비드 우튼 David Wootton, 윤미경, 『의학의 진실』, 마티, 2007
Geoffrey C. Gunn, First Globalization : The Eurasian Exchange 1500-1800, Lanham, Md. : Rowman & Littlefield, 2003
Noel Perrin, Giving up the gun : Jap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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