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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국가 정체성
‘당신은 조국이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지금살고 있는 곳이 조국이다’가 88.8%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북조선이다’가 5.3%,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3.7%, ’남조선이다’가 2.3%로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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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으로서의 별개의 민족정체성을 확인케 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은 그들이 큰 돈을 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출구는 동포가 살고 있는 한국이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으며, 다시 올 수 있기를 갈구한다. 그들은 '한국바람'이 몰고 온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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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정체성 변화에 관한 小考." 재외한인학회 1998년 연례학술대회 발표논문집: 53-66.
______. 1999. "중국 조선족사회와 교육의 변화." 현대중국연구 2호(1999 여름) 게재예정논문.
한상복, 권태환. 1992. 중국 연변의 조선족: 사회와 구조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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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망. 료녕민족출판사.
7. 채영국 외 5명. 연변 조선족 사회의 과거와 현재. 고구려 연구 재단. Ⅰ. 서론
Ⅱ. 본론
1. 조선족 사회의 형성
2. 조선족 문화의 특징
3. 조선족의 정체성
4. 조선족 사회의 문제와 한국과의 관계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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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동포에 대한 시각을 바꾸어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한다.
한 세기 넘게 그 척박한 땅에서 살아오면서 청나라의 봉건통치하에서도 일제치하에서도 민족의 얼을 지켜온 조선족동포. 오늘날 세계화시대에 그들이 한민족의 정체성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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